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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이 지나 망구의 삶을 살며

작성자평안 이재중|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1

♣ 80이 지나 망구의 삶을 살며

 

원하지 않아도 세월은 쏜살처럼 잘도 갑니다.

젊은 시절부터 애지중지 아끼던 물건들이 이제는 짐이 되고 있습니다.

 

아끼던 직장 친구, 이웃, 심지어 가족까지도 떠나고

외롭게 고도에 홀로 앉아 있기도 합니다.

 

무엇이던지 억지로 잡을 수 없으며

잡아도 이제는 쓸모 없기도 합니다.

 

가는 세월이나 노화현상도 물 흐르듯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나이로 살지 말고 생각으로 젊고 젊게 살아 갑시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이란

힘모아 개인과 국가가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 입니다.

하시는 모든 것들이 기쁜 오늘 되세요.

<김용철 님이 주신 카톡에서>

 

♣ 높은 산, 높은 빌딩에서 내려다 보면 키가 크고 작음이 없어 보입니다.

모두 열심히 사는 세상, 가만히 보면 거기서 거기랍니다.

아웅 바둥하며 살 필요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어쩌면 옆에서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자세히 살펴보면 우는 시간도 있습니다.

 

남이 사는 모습에 눈길을 너무 주지 않고 열심히 사는

우리가 그냥 최고인 양 살면 그만인 것 같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오늘도 고운 생각만을 생각하며 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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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시간 54분 전 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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