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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판

♣ 현대판 효자는 119번,120번인 이유 🎁

작성자평안 이재중|작성시간26.06.07|조회수19 목록 댓글 1

♣ 현대판 효자는 119번,120번인 이유 🎁

 

요즘 부모님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효자는 며느리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119랑 120이야!”

처음 들으면 웃기지만… 들을수록 너무 사실이라 더 웃픕니다

 

1. 119는 “엄마 부르면 바로 오는 진짜 효자”

❶ 자식에게 전화하면 “엄마, 나 지금 회의 중…”

“아빠, 조금 있다가 갈게…”“오늘은 좀 힘든데…”

이런 명대사들이 자동재생 되지만,

❷ 119는? “네? 쓰러지셨다고요? 3분 뒤에 뵙겠습니다!”

이건 거의 치타를 닮은 효자입니다.

도 자체가 어머니 건강보험 같은 존재임.

 

2. 120은 “내 고민까지 들어주는 상담 효자”

❶ 자식에게 전화하면? “엄마 그 얘기 어제 들었잖아…”

“아빠 그거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와…”

❷ 120은? “어르신, 지금 바로 연결 도와드릴게요!”

“걱정하지 마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톤부터 다릅니다. 효도 사관학교 1등급 목소리입니다.

 

3. 집안일 해결도 120이 더 낫다

❶ 수도 새면 자식은 “아빠 내가 공구를 몰라. 그냥 기사 불러~”

❷ 120은 “어르신,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속도로 보나 정확도로 보나친아들보다 더 친아들 같은 민원 해결 능력.

 

4. 119는 들쳐 업고, 120은 문제를 업고 간다

❶ 자식들은 부모님을 들쳐 업기 힘들어 합니다. 무릎이 안 좋아서요. 체력이 안 돼서요.

모시고 가다 넘어지면 또 문제니까요.

❷ 하지만 119는? 둘이 달려와서 업고, 들고, 실고, 눕혀서 병원까지 직행. 이쯤 되면 거의

효자 로보트 합체 버전.

 

5. 부모님 공동체의 공식 명언

어르신들 모임에서 흔히 나오는 대화: “어제 넘어졌는데 바로 와서 업어 가더라고.”

“에구, 자네 효자 둬서 좋겠구먼.”“아들 말구, 119 말이야.”“아이고야~ 요즘 세상은 효자도

공무원이여~”웃기지만… 너무 정확해서 더 슬프고 또 웃김

 

6. 제사상도 바뀌겠다

이러다 조만간 제사상에 장남: 119 구급대, 차남: 120 민원센터, 친인척: 동장님, 사회복지사님

이렇게 올라갈까봐 큰일입니다.

 

“올해 상 받는 효자는 119입니다!” 이런 뉴스 나오는 것도 시간 문제.

결론 자식은 바쁘고, 세상은 복잡하고, 부모님은 혼자 계시고…

그럴수록 가장 먼저 달려오는 건

119와 120이라는 사실! 요즘 효자는 국가 등록 공무원이 틀림없습니다

 

<오순영 교장님이 주신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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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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