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에서 내년 1월부터 2년간 안전보장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이 되는 5개국을 결정하는 선거가 실시돼,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을 누르고 키르기스스탄이 처음으로 선출된 외에 유럽에서는 독일을 누르고 포르투갈과 오스트리아가 선출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 등 5개국의 상임이사국과 10개국의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되며, 이 중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국은 매년 절반인 5개국이 개선된다.
유엔 총회에서는 3일, 각 지역 그룹별로 입후보한 나라의 선거가 실시돼, 이 중 아프리카 그룹의 짐바브웨와 중남미·카리브해 그룹의 트리니다드토바고는, 그 밖에 대립 후보가 없어 신임됐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그룹은 한 자리를 키르기스스탄과 필리핀이 겨루어, 수 차례 투표를 거쳐 키르기스스탄이 처음으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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