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짱박아놨던,
빨간
시골굴젓이
냉장고 정리중 나왔습니다.
냄새가 위험?수위였지만,
孝로 가득한 제 머리속에는
개의치 않았지요.
사랑하는 어머니,
저는 먹겠습니다.
수청?을 들지요.
어제 저녁밥으로
어명?을 받들고 사약?을 들었습니다.
오늘결과는
급성위염.
식중독
무기력 증세.
설사x 구토x
하루 종일 고생하고.
이제 정신이 듭니다.
포카리 스웨트와 게또라이 사달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증말 와이프,
7살 아이에게 서운하네요.
집안의 기둥
가장이 쓰러져
죽어가는구만.
다시 건강을 회복하면,
반드시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저는 어머니의 사랑,
굴젓을 먹었습니다.
그것이 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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