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잘먹고 잘살다 남들 죽으니 나도 죽는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부처라는 진리로 나아가는 여행이다.
그러므로 본존을 만난 이후 부터는 인연의 개념을 달리 해야 한다.
언어를 이해하면 힘이 있고, 개념을 알면 작용이 일어난다. 難즉오달의 인연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
불성각지외의 어떠한 행복도 결국 의미없는 한순간의 기쁨으로 허무할 뿐이다.
이를 알면 개념에서 일어나는 작용은 불성각지를 위한 어떠한 괴로움일지라도 만족감을 주는 그 어떠한 것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괴로움이라고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된다.
중생이 무명의 고를 뽑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난이옴을 안락이라고 알아야 한다.
일념삼천의 법문은 발고여락이다. 苦를 생명에서 뽑아내어야 그자리에 기쁨 즐거움 환희를 얻기에 영원의 안락도 나오게 할수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苦를 그대로 두고 그 위에 樂을 얻어 그 樂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 대체로 인과를 모르는
자를 邪見이라 하며 세간의
법에는 자비가 없는것을
邪見의 자라고 하니 당세의
사람들은 이 지옥을 면하기
어려우니라 " (446쪽)
사견이란 결국 자신의 장애로 괴로워 하는 자로 이 괴로움이 제거되지 않으므로 자비심이 나올수가 없다. 이러한 사람은 절복도 , 홍교도 할 수가 없다. 자비의 생명으로 되어야 자신의 생명속에 성불의 因果를 영원히 사라지지않게 할수가 있으며 홍교도 일념삼천의 법사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사견(邪見)의 자인지 점검해 보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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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日月淸淨 작성시간 26.06.15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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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성 작성시간 26.06.16 대체로 인과를 모르는 자를 사견이라 하며
세간의 법에는 자비가 없는 자를
사견의 자라고 하니 당세의 사람들은 이 지옥을 면하기 어려우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지장보살 등의 보살을 믿고
혹은 아미타불 등의 부처를 믿고 의지 하며
혹은 종종의 선근을 쌓는 자도 있는데
모두 생각하기를 나는 그러한 선근을
가졌으니 라는 따위로 생각하여 지옥도 두려워 하지 않고.
혹은 종종을 배우는 사람들은 각각의 지분을 믿고
또 지옥의 인을 두려워 하지 않느니라.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불보살을 믿고 있어도 애자. 부부 등을 사랑하며 부모. 주군들을 공경함 보다는 운니의 차이라.라고 하시며
불. 보살들을 가볍게 생각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세의 사람들이 불. 보살을 믿고 의지하고 종종을 배웠으니 지옥의 고를 면한다 라는 따위로 생각함은
벽안이로다. 라고 하시며
지각있는 사람들은 깊이 깊이 헤아려 생각해야 할지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더욱더 일념 강성한
행학의 이도에 정진해야 겠습니다
명성지님 좋은글에 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