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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모든 신들의 신전, 판테온

작성자또기(김미숙)|작성시간13.02.20|조회수77 목록 댓글 2

 

 

이제 점심먹으러  씩씩하게 식당으로 가볼까.

 

 

판테온 옆 골목길에 있는 식당.

웨이트가 카우보이 같다.

마르게르타 피자, 버섯피자, 봉골레 스파게티 등

많이 시켰느데 먹느라고 사진은 못 찍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다.

 

 

식후에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으윽, 써도 너무 써~

 인생의 쓴 맛을 보려면 아직 멀었나 보다.

여긴 모두들 서서 커피를 마신다.

앉으면 돈을 더 내야하는 것도 있지만

식기 전에 갓 뽑아낸 커피 향을 음미하기 위해서 서서 마신단다.

 

 

드디어 판테온에 들어갔다.

 판(pan)은 모든, 테(The)는 신을 뜻하는 말에 건물, 장소를 뜻하는 접미사 온(on) 을 붙혀 만든 말로

판테온은 모든 신들을 모신 신전이다.

 

 

 

돔의 직경이 43m로 세계 최대이며

비티칸에 있는 성 페트로 성당의 미켈란젤로 쿠폴라와

피렌체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의 브루넬리스키 돔의 모델이 되었다 한다. 

 

 

 

움베르토 1세 

 

 비토리오 임마누엘레 2세

 

라파엘의 무덤이 이 곳에 있다.

 

 

판테온을 나서며 만난 푸른 하늘.

하늘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미술시간에 데생을 할 때 꼭 등장하는 아그리파.

그 로마의 장군이 이 판테온을 만들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여행은 항상 우리에게 생생한 지식을 전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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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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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홍원기(73) | 작성시간 13.02.21 사진.글 감사~
  • 답댓글 작성자또기(김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2 기억력이 감퇴 되서 후기는 힘들 것 같구요. 사진만 몇 장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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