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동기들 다섯명이 남한산성에 모여 산책을 했습니다. 참석학우는 김석찬 윤영구 이상석 이경숙 장경숙이구요. 11월초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마치고 온 자축의 의미로 김석찬학우가 점심을 냈고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윤영구학우가 단팥죽을 샀습니다. 남한산성의 가을과 함께 우리들의 우정도 깊어가는 하루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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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동기들 다섯명이 남한산성에 모여 산책을 했습니다. 참석학우는 김석찬 윤영구 이상석 이경숙 장경숙이구요. 11월초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마치고 온 자축의 의미로 김석찬학우가 점심을 냈고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윤영구학우가 단팥죽을 샀습니다. 남한산성의 가을과 함께 우리들의 우정도 깊어가는 하루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