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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념님 글방

세상속에 스며든다는 것

작성자심념|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1

오늘 하루도 쉽지않은 시간이었다
어쩌면
나는 누군가와 조금 다른사람인가보다

오늘일은 오늘 처리하려고 하는데
신입 내일하자고했는데 왜 오늘
내일은 또 어찌될지 모르고 나는 오늘
마무리하고 싶었다

시공기사와 술한잔 약속 동네에서
만나려니 대우사장님 만나게 되었고 합석
월급 이야기하다가 불씨가 튀었다

월급 삼백에 기본급 사십만원
말이 안된다고 알아볼만큼 알아보았다
더 받아내면 백만원 술 나겠다

아니란거다 나를 바보로 만드는거지
세무사 노조 알아보고 답해줘라
아니란거다 아~~~ 열받네

이야기할 껀덕지가 아니지만
그사람들 생각에 내가 힘든다
나는 아닌것은 아니고 잘못 되었으면
미안하다 끝이다

다음주 월급 명세서 주겠다 하였다
알아보고 내가 맞으면 술한잔사고
당신들이 맞으면 백만원 술 사겠다 하였다

나를 바보로 만드는 그사람들이 싫었다
그러다보니 언성이 높아졌고
참 바보같은 삶이다

신념
아직도 세상을 모른다
바보같은 사내
정말 바보같은 새끼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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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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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심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에어콘 작년에 벽걸이 설치해쏜데

    대우사장 소개로
    용량이 적으니 어쩌니 저쩌니

    그냥 지냈는데
    올해 어제 에어콘 틀으니
    시원한 바람이 없다

    오늘도 말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오늘 또 그소리한다

    용량 작던말던 시원한
    바람이 나와야 하지 않냐
    싸우기 싫어서 오늘 또

    30만원주고 했다

    저녁에 툴어보니 시원하다
    삼십만원 막걸리 사먹었다
    생각하면 행복이지

    나는 항상 바닥인생이다

    하기는 신념처럼 살면
    부자 되겠는가

    바보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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