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쉽지않은 시간이었다
어쩌면
나는 누군가와 조금 다른사람인가보다
오늘일은 오늘 처리하려고 하는데
신입 내일하자고했는데 왜 오늘
내일은 또 어찌될지 모르고 나는 오늘
마무리하고 싶었다
시공기사와 술한잔 약속 동네에서
만나려니 대우사장님 만나게 되었고 합석
월급 이야기하다가 불씨가 튀었다
월급 삼백에 기본급 사십만원
말이 안된다고 알아볼만큼 알아보았다
더 받아내면 백만원 술 나겠다
아니란거다 나를 바보로 만드는거지
세무사 노조 알아보고 답해줘라
아니란거다 아~~~ 열받네
이야기할 껀덕지가 아니지만
그사람들 생각에 내가 힘든다
나는 아닌것은 아니고 잘못 되었으면
미안하다 끝이다
다음주 월급 명세서 주겠다 하였다
알아보고 내가 맞으면 술한잔사고
당신들이 맞으면 백만원 술 사겠다 하였다
나를 바보로 만드는 그사람들이 싫었다
그러다보니 언성이 높아졌고
참 바보같은 삶이다
신념
아직도 세상을 모른다
바보같은 사내
정말 바보같은 새끼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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