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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ㆍ22

작성자무위경조 !|작성시간22.07.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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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있는 고통에 대하여....

우리는 많은 고통을 받아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당당하게 고통을 맞이 합니다.
고통을 내 삶의 일부로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는겁니다.

고통을 겪지 않고
어떻게 뭔가를 배울 수 있겠는가요?

고통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고통을 제거하려는 노력이나 생각을 하지 않으면
오희려 좋은 결과가 오게 됩니다.

고통을 극복하려 하기 보다는
고통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
그 것이 고통을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겁니다.

무위는 고통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고통이 있다고 의기소침 하거나 동요하지 않습니다.
무위는 오직 고통과 삶을 충분히 이해할 만큼,
자신의 지성이 드러나도록 도의 일상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의 방식대로 봅니다.

인간의 가장 큰 욕구는
자신안에 있는 더 깊은 진실에 충실함으로써
삶을 신성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일상에 있습니다.

나이 한 칠십되면 오랫동안 자신이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되고 스미는
그 어떤 것입니다.
다시 하루가 시작되는 것에 대해,

우주가 또 한번 내게 손 길을
내밀어준 것에 대하여 저절로 마음으로부터
경배를 올리는 정결한 순간이 오게 된다는 겁니다.

오늘도
고통이 주는 정결한 순간,
함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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