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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새소식

남극 세종과학기지 특별

작성자김계동|작성시간08.01.31|조회수68 목록 댓글 0
남극 세종과학기지 특별

남극 특집 일부인
    태고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곳. 영하 50도를 오가는 극한의 추위가 존재하는 곳. 바로 지구의 남쪽 끝에 위치한 남극에 관한 얘기다.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과 같은 지구의 환경변화가 인류생존의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파악하고 예측하는데 남극은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수산자원과 석유, 천연가스 등 엄청난 부존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경쟁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5년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남극관측탐험대가 남극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88년 2월에 남극 남쉐틀랜드 군도의 '킹조지'섬에 세종과학기지를 세웠다. 세종과학기지에서는 매년 약 17명으로 구성된 월동대와 60~70명으로 구성된 하계대로 나뉘어 연구탐사활동을 수행하는데 남극조약협의당사국 지위를 획득한 우리나라는 지난 20년간 빙하와 운석탐사, 지구 기후의 변화 등 수많은 연구와 탐사활동을 통해서 남극에 대한 많은 연구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현재 남극에는 20개국의 47개 기지가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7~2008년은 전 세계 과학자들이 함께 남·북극을 연구하는 50년 만에 돌아오는 국제 극지의 해로 남극 진출국들은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과 단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국제적 위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년의 극지 연구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도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2009년 쇄빙연구선을 건조하고 2011년 남극대륙에 제2기지를 건설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설립 20주년을 맞는 세종과학기지가 인류 공영을 위해 이바지하기를 기대해 본다.

    ▶ 발행일:2008년 2월 15일 / 발행량: 각 85만장(170만장) / 디자인:남극대륙탐사, 세종과학기지 / 전지구성:10면 복합형 / 인면:50mm X 27mm / 전지크기:240mm X 147mm / 인쇄:그라비어 6도 / 디자이너:김소정

    ▶ 일부인 사용기간:2008. 2. 15. ~ 2. 25.(전국 사무관국 이상)



    전지

    ※ 전지는 참고용으로 제작된 것이므로 실제 우표와 색상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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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대한민국 우표 디자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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