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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자료

고구려가 진정 중국 민족인가 ?

작성자kjsoo|작성시간08.04.09|조회수39 목록 댓글 2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 주변 국가, 민족에 편입시키려는 시기에

대구우취회에서 고구려 독도에 관련된 전시회를 개최함에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정부의 고구려에 대한 태도가 미협한 가운데 역사적으로 고구려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고구려 영토에 관련된 중국사서부터 살펴 보자

위지 동위전 고구려전에 보면  "요동의 동쪽 천리 지점에 있고 남쪽으로는

조선 예맥, 동쪽으로는 옥저, 북쪽으로는 부여와 접해있으며 사방이 이천리이며, 호수는 3만이다. 큰산과 골짜기가 많고, 평야와 못이 없으며 좋은 밭이 없어 힘써 농사를 지으나 입과 배를 넉넉히 채울 수가 없었다."

 이와 같이  토지 생산력이 빈약한 고구려는 생존을 위하여 대외 침략을 감행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대외 투쟁은 세단계로 전개된다 즉 이웃의 여러 소국을 정복하며, 북쪽의 부여와 대결하는 것이며,  나아가 중국의 한족과 피나는 투쟁이라 할것이다.

특히 중국과의 투쟁속에서 고구려가 부족국가에서 고대왕국으로 성장하였던것이다

 

중국의 침략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고구려는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가로 성장 발전하였다.   한군현을 쫒아버린사건이나 광개토 장수왕때의 위세는 중국과 당당히 겨룰 정도였다 수나라가 고구려의 침공이 (을지문덕에 의해 대패)실패로 수나라가 멸망하고, 당이 세워지고, 당나라도 수차례 고구려를 위협했지만  결국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물리칠 정도로 고구려가 막강하였다.

이러한 고구려가 중국이 말하는 그들의 변방국가의 소수 민족인가 ?

우리나라는 삼국의 항쟁속에서 발전하였고 신라는 고구려의 중국에 대한 방파제역활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고 그것이 삼국통일의 기틀이 되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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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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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urjinok | 작성시간 05.11.06 역사의 기록을 다시 한번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일송 | 작성시간 05.11.08 중국의 동복공정 프로잭트(1994년에 시작)에 의하면 우리의 고대사(단군조선, 고구려, 발해)를 송두리째 날려 버리고 우리 역사는 신라부터 시작이 되는 꼴이 됩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중국에 대한 경계심과 우리 고대사를 철저히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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