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누라의 잔소리 ◈
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그러자 의사가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고 있게 하였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보고
체온을 기록한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거 하나에 값이 얼마지요?"
"그건 왜 묻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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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려고 그럽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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