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주제 '인간의 경이로움'에 대해 각자 개별 탐색을 해왔다. 발표를 듣고 피드백도 해주고 이야기도 더 해보았다. 그런데 발표 주제가 하나도 안 겹쳐서 신기했다.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았다.
다양한 주제들이 있었는데 하원언니의 '감정'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웠다. 특히 '눈물'에 대해 조사를 해 왔는데 나도 궁금했던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인간의 눈물은 기본 눈물, 반사성 눈물, 감정의 눈물 이렇게 3가지로 나뉜다고 했는데 감정의 눈물을 흘리는 유일한 종이 인간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하긴 동물들이 감정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인간만 감정적인 이유로 운다는 것이 새삼 신기했다.
공통주제 '인간의 경이로움'. 발표 준비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발표도 들으면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된 것 같다.
인간은 알면 알수록 경이로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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