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AI난상- 지금 우리

작성자해민|작성시간26.06.07|조회수18 목록 댓글 0

13명이 생각하는 인간의 경이로움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다.
피라미드, 사랑, 인간 개개인의 고유성, 발달과 적응 등..
서로의 발표를 들으며
놀라워하고
즐거워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덩달아 마음이 두근댔다.
발표를 다 마치고 든 생각은, 우리 참 많이 컸다?!!!
학기 중후반에 들어선 지금, AI수업을 한지도 벌써 4개월이다. 학기 초반 수업시간의 분위기, 친구들의 모습과 요즘을 비교해 보면 훨씬 깊어지고 적극적인 우리를 보게 된다.
'성장'이 느껴진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는 인간의 경이로움을 경험하고 있다..!



발표 중 기억에 남은 이야기들

-유전과 환경은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신은 인간에게 환경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주체성을 허락했다.
(해민 발표 중)

-스쳐가는 새로움을 놓치지 않으려면 노력해야 한다.
(은우 발표 중)

-원시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는 건 생존을 위함이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은 이를 즐겼다. 경이롭다.
(선준 발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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