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일 AI난상- 끊임없이

작성자이하원|작성시간26.06.07|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인간의 경이로움이라는 공통주제로 개별탐색 발표를 했다. 엄청 다양한 탐색이 나왔는데 인간의 경이로움은 정말 끝도 없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인간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고, 멋지고, 존경스러웠다. ‘경이롭다’가 이 모든 걸 통합하는 찰떡인 단어인 것 같다. 인간과 경이로움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은우의 개별탐색이었던 ‘인간의 사랑’이 기억에 남았다.
봉실 선생님이 덧붙여서 말씀해 주신 것은 이것이었다. 새로움과 감동은 언젠가 사그라진다. 식상해지지 않으려는 노력.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노력한다면 끊임없이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생긴다. 그게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을 하려면 그래야 하고 내가 사랑을 얻기 위해서도 그래야 한다. 언제까지나 사랑이 매일 새롭고 감동이지는 않다. 그것을 내가 계속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사실 사랑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마찬가지이다. 뭐든 해봐야 하고 해 봐야 안다. ‘행동’하자! 나의 노력으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의 또 다른 노력들로 일어날 일들의 대한 기대와 희망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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