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경이로움을 주제로 준비한 각자의 발표들을 봤다. 그중에서 하원이누나가 눈물에 대해서 말한게 기억에 남았다. 눈물도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감정의 눈물운 사람만 흘린다고 한게 신기했다.
예전에 동물 다큐?를 보다가 원숭이가 엄마를 잃었을 때 슬퍼하는 걸 봤는데 인간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확실히 달랐던게 생각났다.
인간의 감정 표현력은 동물 중에서 상당히 우위에 있는 것 같다.
내가 당연하게 평상시에 느꼈던 감정들이 어떻게 오는 건지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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