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9화 AI난상 공통주제 모둠별 탐색-사랑

작성자해민|작성시간26.06.10|조회수59 목록 댓글 1

모둠원- 도연, 해민, 지용, 해승, 하원, 도진, 봄, 은우

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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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인데 어떻게 느껴질까?'라는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이 맞을까?


사랑의 사전적 의미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이하생략)

추상적의 사전적 의미
어떤 사물이 직접 경험하거나 지각할 수 있는 일정한 형태와 성질을 갖추고 있지 않은 것.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사랑은 추상적이기도 하고, 물리적이기도 하다.
'추상적'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서 맞는가 싶기도 했지만, 반의어가 '경험적'이므로 추상적이라는 것은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은 추상적이지만은 않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0. 목차
1.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들
2. 내가 사랑을 느낄 때
3. 사랑을 표현하는 나의 방법





1.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들

고백, 연인, 비애(질투), 궁뎅이(인형), 가족, 친구, 신비, 숭고함, 아름다움, 집, 집밥, 대화, 웃음, 눈빛, 꽃, 설렘, 희생, 하트, 맛있는 음식, 광활한 자연, 조은율, 박선준 등등(지용이가 사랑하고 친하게 생각하는 사람)





2. 내가 사랑을 느낄 때


1) 내 안의 사랑

도진
내가 웃을 수 있는 순간이 많다는 걸 느낄 때, 정말 찐 행복한 웃음이 나올 때!

하원
계속 눈길이 가고, 챙겨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그러다 어느 순간 행동하고 있을 때 사랑이구나 느낀다.

해민
그 대상이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벅차오른다.(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다..!)

해승
나에게 생긴 변화를 인식하는 순간.
그 대상을 계속 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신경 쓰게 되고.. 또는 웃음이 많아지거나, 어쩌면 그 반대가 되어있는 나의 모습들을 내가 인식하는 순간에 말이다.


나도 모르게 그 사람과 같이 있으려고 하고, 그 사람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어진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챈 순간 내 안의 일어나는 사랑을 느낀다!

도연
상대의 힘들고 어려운 걸 대신해주고 싶을 때, 깊은 슬픔을 나눠지고 싶을 때.

은우
계속 생각나고, 계속 보고 있고, 자꾸 그쪽으로 가까이 간다, 장점만 보인다..
그냥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저러고 있다!! 그러다가 나 왜 계속 보고 있지 하고 내 안의 사랑을 깨닫는다..!!

지용
사촌형, 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내기.
(목욕탕 가서 목욕도 하고 음료수 마시기. 장난치기)



2) 누군가의 사랑

도진
내가 편안하고,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느낄 때 사랑이 보이는 것 같다.

하원
표정, 눈빛 등등 물론 느껴지기는 하지만 ‘행동’을 통해 사랑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 했던 말이나 행동을 기억해서 챙겨준다거나, 공감을 잘해줄 때, 존중받을 때, 선물을 받았을 때. 결국은 그 사람의 진심이 느껴질 때 사랑을 느낀다.

해민
서로 마주 봤을 때 웃음이 나온다거나 대화하며 웃을 때. 웃음에서 사랑을 많이 느낀다!!

해승
상대의 행동에서 나를 향한 진심이 느껴질 때.
상대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에게 해주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해줄 때. 챙김, 배려, 이해, 존중을 받게 됐을 때.


내 눈을 바라보며 웃어주고, 사소한 것도 챙겨주고 물어봐주고,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같이 고민을 해결해 줄 때 등등.. 그럴 때 이 사람도 날 사랑해주고 있다고 느낀다.

도연
나를 위해 아빠가 밀크티를 사 와 선물이라고 말했을 때!!

은우
나를 위해 뭔가 해 줄 때,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고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줄 때.





3. 나의 사랑 표현법


선물_ 도연, 도진, 해민, 해승, 하원, 봄
도연, 도진, 봄: 맛있는 것
- 상대가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 !엄선! 해서 준다.
하원, 봄: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받았을 때 기뻐할 만한 것들
해승: 나만이 줄 수 있는 것이나 상대와 관련된 것들(사소해도 그 사람이 했던 말, 취향 등)을 기억해서 준다.
해민: 베이킹
- 과정 하나하나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누어 준다.


_ 도연, 해승, 봄, 은우
도연: 특히 잘 못 보고 지내는 친구들에게는 밥 잘 먹고(맛있는 거) 잠 잘 자고 아프지 말라는 얘기를 진짜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진심을 담은 예쁜 말을 해준다.
: 최대한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은우: 말을 건다, 질문을 한다
해승: 내가 듣고 싶은 말들, 다정한 말들을 해준다.


손편지_ 하원, 봄
하원: 손 편지는 정성이 들어가고 더 진심이 담기는 것 같다. 조금은 진솔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또 말로 하기는 어려운 말들을 글로 잘 표현해서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스킨십_ 해민, 봄, 은우
해민: 포옹, 손잡기, 팔짱 끼기 등으로 상대에게 내 사랑과 마음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표정_ 해승, 은우
은우: 눈빛을 보낸다
해승: 잘 웃어준다.


행동_ 지용, 도진
지용: 집안일하기
- 설거지, 청소기
지용: 장난치기
- 선준이랑 선우 등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간지럽히는 장난을 친다.
도진: 배려가 커짐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기분이 곧 내 기분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그 사람의 기분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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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랑 | 작성시간 26.06.11 현서 - 길어서 지루할 것 같았는데 노래 bgm을 깔고 발표하니까 집중해 들을 수 있었다 - 현서
    지용 -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지용
    해민 - 개인 이야기로 충분했는데. 모둠별 탐색이니 좀 더 깊게 이야기하고 하나의 결론을 내려보는 방향으로 심화해서 해보면 좋겠다
    선준 - 연극 대사, 동화 속 이야기처럼 잘 읽었다
    도연 - 각 개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말투를 통일하는 게 필요했을까?? 개성을 그냥 살리는 게 나았을까

    #'사랑'주제 선배들 신문 읽기 / 부모님의 사랑 철학 / 선배들과의 토론 혹은 인터뷰 -> 우리 주변인들
    -> 사랑에 대한 사유를 펼친 여러 유명인들의 글이나 입장, 혹은 다양한 예술가들 혹은 유명인들의 사랑 이야기. . .

    승우 - 글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따라가기가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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