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기록들
⚽ 축구
펠레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월드컵 우승 3회 (1958, 1962, 1970)
선수로서 월드컵을 3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
왜 대단할까?
월드컵은 4년에 한 번 열리기 때문에 한 번 우승하기도 어려운데, 펠레는 17세에 처음 우승한 뒤 총 3번 우승했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2012년 한 해 동안 공식 경기에서 91골 기록
왜 대단할까?
축구 선수들은 보통 한 시즌에 20~40골 정도 넣어도 엄청난 활약으로 평가받는데, 메시는 91골을 넣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
톰 킹
가장 먼 거리 골
골키퍼가 자기 진영에서 찬 공이 그대로 들어갔다
약 96m 거리에서 득점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2015년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란 팀에서
교체 출전 후 9분 만에 5골을 넣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개인 활약 중 하나이다.
🏀 농구
윌트 체임벌린
미국 농구 선수
1962년 한 경기에서 100점 득점
왜 대단할까?
현재 NBA 최고의 선수들도 한 경기 70점만 넘어도 큰 뉴스가 되는데, 체임벌린은 혼자 100점을 넣었다.
⚾ 야구
페르난도 타티스
1999년 경기에서 한 이닝에 만루홈런 2개를 쳤다.
그것도 같은 투수를 상대로 친 것이다.
야구 역사상 유일한 기록이다.
아롤디스 채프먼
2010년 9월 24일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105.8마일(170.3km)을 던져서 야구 역사상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가 됐다.
시속 170km는 KTX가 달리는 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투수판에서 홈플레이트까지 약 18.44m를 날아오는 데 0.4초도 안 걸리고, 타자는 공 종류를 보고 스윙 여부를 결정할 시간이 0.2초도 안 된다.
랜디 존슨
비둘기 폭파 사건은 야구 역사상 가장 황당하고 유명한 장면 중 하나다.
2001년 3월 24일, 미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랜디 존슨은 시속 약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졌다. 그런데 공이 홈플레이트로 날아가던 순간 갑자기 비둘기가 공의 궤도로 날아들었고, 공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시속 100마일(약 161km)에 강속구와 새가 공중에서 만날 확률이 극도로 낮다.
판정은?
당시 심판은 '노 피치' 즉 투구가 없었던 것으로 처리했다.
볼도 스트라이크도 아니었고 카운트는 그대로 유지됐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사건이다.
🏸 배드민턴
사 트윅사이라지 란키레디
스매시 속도 시속 565km 왜 대단할까?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5배 이상 속도, 사람이 만들어낸 구기·라켓 스포츠 타구 속도 중 가장 빠른 수준이다.
🏈 미식축구
저스틴 터커
미식축구 역사상 가장 긴 필드골이다.
66야드(약 60.3m)
경기 종료 직전에 성공했다.
소감
개별 발표주제를 조사하다 보니 엄청나게 신기한 기록들이 많았다.
앞으로 이 기록들이 깨질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깨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그것 또한 보는 재미가 있을 테니까,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한계를 높여가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