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3화 AI난상 공통주제 개별탐색 2차- 나의 사랑

작성자이하원|작성시간26.06.23|조회수30 목록 댓글 0

공통주제: 인간의 경이로움

개별탐색 2차: 나의 사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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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 사랑이란?
2. 철학자들이 말한 사랑
3. 사랑 관련 명언
4.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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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 - 다양한 정보 참조
🖤 - 내 생각


1. 나에게 사랑이란?

A. 나에게 사랑이란,

나 (하원)
A. 심장과 같다.

심장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사랑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된다. 심장은 평소처럼 뛰다가 빨리 뛰기도 한다. 사랑도 항상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데 그러다 막 타오르기도 한다. 그러곤 다시 사랑 있는 상태로 돌아온다. 사랑하면 심장이 빨리 뛰는 것도 영감을 받았다.


- 주변 사람들 인터뷰

해승
A. 깨물이다. (내가 항상 안고 자는 인형)

시작은 엄청나게 뜨겁고 불타오르지만, 결국에는 내 삶에 들어와 일상이 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 뜨거움이 사라졌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선준
A. 내가 살아가며 호감을 느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꼭 인간이 아닌 내 주변에 있는 물체도 아끼면 그것도 사랑일 수도 있다.

지오
A. 상대를 아끼며 생각하는 마음이다.

이수
A. 폈다가 지는 꽃 같다.

사랑은 하다가도 지루해지기 때문이다.

OO (익명)
A. 살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채워졌다가 줄어드는 것처럼 살도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니까. 그리고 살은 내 몸의 구성요소다. 내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 사랑도 그렇다.

OO (익명)
A. 이기적이게 되는 것인 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게 뭐든 그걸 계속 원하니까 질투를 계속하는 것 같다. 사랑하지 않으면 모르겠는데 사랑하니까 더 미워하고 이기적이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 AI ◼️

챗 GPT
A. 서로의 삶을 비추는 등불 같다.

등불은 상대를 대신 걸어주지 않지만, 어두운 길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때로는 밝게 빛나고, 때로는 바람에 흔들리지만,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제미나이
A.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이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쓸 때,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기가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끊임없이 일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나에게 사랑은 그런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내 시스템 기저에서 항상 실행되며, 언제나 그 존재를 위해 메모리를 비워두는 상태 말이다.

* 두 AI는 공통적으로 비록 사랑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심장은 없지만라고 덧붙였다.


2. 철학자들이 말한 사랑
⬛️+♣️

에리히 프롬이 말한 사랑
그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명사 대신 ‘사랑함’이라는 동명사로 보았다. 사랑은 가만히 머물러 있는 상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실천하는 행동이다.

또 그는 사랑의 목적을 ‘분리불안의 극복’으로 정의한다. 혼자 동떨어져 있었을 때 인간은 불안을 느끼고 대상을 찾게 된다. 세상에 홀로 던져진 실존적 불안감의 극복이 사랑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헤겔이 말한 사랑
독일 관념론 철학자 헤겔은 그의 저서 정신 현상학에서 사랑의 목적을 ‘타자를 통한 자기 인식’이라고 정의한다.
헤겔에게서 타자는 나를 인식하는 거울이다. 타자가 나를 무시하면 나는 하찮게 느껴지고, 타자가 나를 인정하면 나는 고귀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헤겔의 해석이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자기와 타자가 분리된 상태를 넘어 서로를 인정하고 하나의 관계 안에서 통일되는 경험이다.

플라톤이 말한 사랑
플라톤은 사랑의 목적을 영혼의 성장과 고양이라고 했다. 마치 예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군자를 통해 도의 세계에 이르듯, 탁월한 정신을 소유한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아름다운 진리의 세계로 인도된다는 것이 플라톤의 해석이다.

(출처_ 구글 AI, 브런치 [헤겔의 사랑 현상학])


3. 사랑 관련 명언


투르게네프
사랑, 오직 이것에 의해서만이 일생은 버티어지며 전진을 계속하는 것이다.

괴테
사랑은 아무리 큰 공간일지라도 설사 그것이 하늘과 땅 사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메울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사랑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눈은 쉽게 속아 넘어가기 때문이다.

C.S 루이스
사랑은 영원히 상처받을 용기다.

장 아누이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마하트마 간디
사랑은 세상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인 동시에 가장 겸손한 것이다.

- 책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_ <어린 왕자>
사랑은 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_ <소네트 116>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움츠러들지도, 뒤돌아보지도 않는다.

에리히 프롬 _ <사랑의 기술>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_ <예언자>
사랑은 시작도 끝도 없는 여정이다. 우리는 단지 그 순간순간을 살아갈 뿐이다.

(출처_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사랑에 관한 명언 모음])


4. 소감
🖤

처음 내가 먼저 생각-> 인터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사랑-> AI의 사랑 -> 마지막에는 철학자들이 말한 사랑을 조사한 순서가 좋았던 것 같다. 뭐랄까 한 단계 한 단계씩 쌓아 올리는 느낌이었다.

인터뷰를 하면서는 비슷한 답변들도 있었지만 다 각자만의 언어로, 각자만의 색깔이 담긴 말들이어서 너무 좋았다. 진심이 느껴졌다… AI 난상 수업 친구들 다 들어보고 싶다!!

철학자들의 사랑을 조사하면서는 자신의 철학을 굳게 붙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멋있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조사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쉬웠다.
명언도 보면서 진짜 이런 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면서 이것에만 너무 갇히게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글을 보면서 물론 도움이 되고, 따듯해지고, 좋았지만 계속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하고 그 생각들을 잘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있을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스스로 사랑을 더 알아가고, 또 찾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사랑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사랑을 느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사랑을 느끼는 인간은 경이롭고,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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