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동창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유람선을 타고 중국 산동반도 웨이하이 지역을 여행했다. 선상 총회를 겸한 이번 여행에는 34명이 참석했다. 일행은 인천항에서 화동페리호에 승선, 선상에서 총회를 열고 그동안의 경과보고, 전임 회장단과의 인수인계 문제 등을 논의했다. 14시간의 항해 끝에 중국 산동성 석도항에 도착, 장보고가 세운 적산법화원, 천혜의 휴양지 천목온천, 중국 동쪽끝의 진시황이 다녀갔다는 성산두 등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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