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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남가주지부 송년회(2025/12/13)

작성자40회 김태빈|작성시간26.01.15|조회수32 목록 댓글 0

남가주 지부 12기부터 46기까지 폭넓은 세대층 과시

 

남가주 경동중고 동문회(회장 14회 이우철)는 12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몬테벨로 골프코스내 연회장 ‘콰이어트 캐논(Quiet Cannon)’ 스카이룸에서 ‘2025 경동인의 날’로 명명된 정기총회겸 송년회 런천를 개최했다.

 

동문 60명과 동반 가족 29명 등 89명이 참석한 이 모임은 2025년 한해 동안 진행한 골프대회와 야유회 등 남가주 지부의 각종 행사에 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논의한 뒤 오찬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참석한 동문 가운데는 1953년에 입학한 12회 성기방 이거형 민중식 등 최고령 세분과 1987년 입학기수인 46회 박현준 동문이 최연소로 함께 어우러져 참여의 폭이 한 세대를 넘을 정도로 넓었다.

 

이우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모인 동문의 연령대가 89세부터 54세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것은 창립 41년이 된 남가주 지부의 뿌리깊은 역사와 활동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반영됐다는 증거” 라며 회원들의 참여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가주 동문회의 6대 회장을 맡았던 이 회장은 2024년부터 31대 회장으로 다시 취임해 노익장을 발휘하며 2년간 모임을 이끌어왔지만 2026년부터 보다 젊은 동문에게 회장직을 넘기고 싶다며 차기 회장 선임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선출을 하지 못하고 추후 이사회를 통해 선임절차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남가주 동문회원들은 모임이 끝난 뒤 농장직송 계란 한판과 가래떡, 향초, 알로에주스 등을 한보따리 선물로 챙겨들고 즐거운 얼굴로 귀가하며 새해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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