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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映畵

"제임스 칸"을 아시지요?

작성자壺然|작성시간22.07.11|조회수409 목록 댓글 0

미국 배우 JAMES CAAN은 1940년 生이니 우리 친구들과는 거의 비슷한 나이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른다 해도, 나이 지긋한 영화 팬들에겐 잘 알려진 얼굴일 것입니다.
그가 이번 달 6일 세상과 작별했답니다.

그를 떠올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영화는 뭘까요?
사람들마다 다소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代父'(1972)와 '미저리'(1990)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또 '병사의 낙원'(1987)이나 '더 야드'(2000)를 꼽는 분들도 있겠지요.

너무나도 유명한 '대부'에서 그는 莫强한 세력의 마피아 두목 돈 콜레오네(말론 브랜도 扮)의 장남인 불같은 성격의 소니 콜레오네 役으로 출연했습니다.
늘 焦燥한 표정의 사나이였지요.
그러다 반대 세력들에 의해 기관총 세례늘 받고 벌집이 된 자동차 속에서 죽음을 맞습니다.
인상적인 연기를 誇示하며 아카데미 남우助연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이후 스타의 班列에 우뚝 섭니다.

'미저리'에선 이 영화로 당당 아카데미 여우主연상을 거머쥔 캐시 베이츠의 상대역이었지요. 만년 조연급이던 여배우의 인간적 승리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지독한 악질 여자 스토커로 變身했지요. 이 영화에서 칸은 그녀에게 납치-감금돼 困辱을 치르는 베스트 셀러 소설가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하워드 혹스 감독의 서부극 '엘도라도'(1966)에선 大선배 존 웨인, 로버트 미첨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습니다.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날엔 열성적 스포츠 맨이었습니다.
풋볼도 하고, 기라테도 배웠습니다. 또 로데오 선수생활도 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연극에 心醉해 정식으로 연기공부에 沒頭했지요.
1963년 '당신에게 오늘 밤을'로 영화에 데뷔합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낭만적 드라마 '빗속의 연인'에선 운동경기 中 사고로 심한 뇌손상을 당한 풋볼선수 역을 熱演했습니다.
이 때 그를 인정한 코폴라 감독이 잊지 않고 다시 불러 '대부'에서 莫重한 역할을 맡겼던 것입니다.

키 크고 늘씬하며, 强靭한 인상의 외모를 지닌 칸은 코미디와 뮤지컬에도 출연했습니다. 1975년 '퍼니 페이스'에서 바바라 스트라이샌드와 함께 했던 코믹 연기는 유명합니다.

팬들은 오래도록 제임스 칸을 기억할 것입니다.


** 蛇足 : 그저 심심풀이 삼아 간단하게 몇 字 적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개의 월간지에 영화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지는 이제 5년 가까이 됩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인터넷 '네이버'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골프 해럴드김주철", 그리고 "무예신문 김주철"을 치시면 모두 보실 수 있답니다.
그저 無聊하실 때 찾아 봐 주신다면 惶恐無地겠나이다. 끝

2022년 7월 11일 이른 아침에
壺然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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