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가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2 뒷메님...아리스토텔레스가 했다지요,"천재는 광기가 있다." 톨스토이의 만년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자기를 마치 성자처럼 생각하고 무리를 하는데 우리 범인들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가 쓴 면류관의 무게에 짓눌려 쓰러지고 마는 것이 그의 마지막이고 안나는 젊어서 아직 천재가 녹이 슬지 않았을 때 쓴 역작인 듯합니다. 간통이 안나의 숙명이고 안나는 간통해도 읽는 사람이 전혀 동정하게하는 톨스토이의 마법이 있는듯 합니다. 작품속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매도당하는 것이 간통이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