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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아가는 맛2

추석유감 (秋夕有感)

작성자강가에서|작성시간18.09.24|조회수165 목록 댓글 3

 

 

 

 

 

 

추석(秋夕)

 

금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추석날 둥근 달

아파트 숲 위에 걸리었으나 예년처럼 밝지가 않다.

저 달이 내 마음도 어둡게 한다.

 

지난 주 천지가 진동할 굿 놀이판이 벌어졌다.

그걸 보고 아픈 가슴을 두드리는 이가

수도 없이 많았는데도

지지도(支持度)라는 요술쟁이는 10% 이상 올랐다.

우리도 지지도가 내려가면 평양으로 백두산으로 가자.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은 민주주의를 시민들이 공익을 추구하기보단

시민을 충동만 할 뿐 내부 단결이 없는 무정부 사회라고

또는 중우(衆愚)사회라고 정의했다.

민주주의는 사회주의보다 약간 덜 악()

이념이라고 한 사람도 있다.

 

중우의 나라의 수행원 200!

21세기에 벌어지는 조선통신사 숫자다.

마술사도 끼고 그 옛날 탁구선수 파트너

리분희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데리고 간 흘러간 탁구선수

그러나 그들의 해후는 펑크가 나 버렸다.

미리 가부간(可否間)을 확인했으면

우리의 혈세는 그만큼 아낄 수가 있었을 터인데.

이 통신사 일 처리가 얼마나 엉성하고 서투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어디 흘러간 탁구선수

하나뿐이었겠는가? 푸른 기와집 사람들 수준이

요 정도 뿐이란 말인가?

 

백두산에는 안 간다고 시치미 뗀 청와대.

백두산 정상에 올라서는 서울서 장만한 200명이 입을

파카를 입혀주고 한라산 물을 꺼내어 백두산 물과 합수한 치밀함.

거짓말에 이골이 난 대통령과 청와대 청직이들.

생각해 보라, 200명이 떼거리로

백두산 등정이 천지의 물을 뜨고 사진 찍는

그런 니나노 판을 벌일 때인가? 우리들의 혈세를 펑펑

쓰면서 관광하는 국회의원 지방의원들과

다른 게 무었인가?

 

1990년 서독이 동독을 흡수통일하고

20년간 3 천조 원을 쏟아 붓고도 독일 경제는

계속 고전하였다. 당시 동독의 개인 소득은

우리의 그것보다 높았는데도 통일 비용이

엄청났다. 동독의 인구는 1천 500만, 북한의 인구는

2천 5백만. 우리의 형편으로는 말도 안되는 통일, 통일.

여러 분이 입만 열면 통일 통일 하는데

통일비용이 얼마나 들지 계산해 보았나요 ?

통일에 대하여 너무나 낭만적인 당신들이

너무 너무 걱정입니다.

독일은 돈을 그렇게 퍼붓고도 동서독 국민이 갈라서서

반목을 하였습니다. 옛 서독사람들은 옛 동독사람들이 자기들 세금을 파먹는다고

 동독사람들을 돼지들이라고 불렀고 동독 사람들은 동독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했습니다.

통일 참 좋지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입술만 놀리면 되니까요.

 

2018년 현재 가게부채가 약 1,500

국가부채 1,500, 공공기관 480, 지자채 100조 이상

이 정도면 상당히 위태로운 나라살림 아닌가요?

우리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하면서 북한을 도울

여력이 없습니다.

 

금강산에서 박왕자 씨를 뒤에서 총질하여 사살하고

개성공단의 기계 자재를 모조리 강탈하고 모르는 척,

그런데 여기서는 그렇게 심하게 당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가? 그리고 지금부터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재개 하자고 뻔뻔스럽게 나오면 검토해 보겠다고

한 발 살 짝 작식 물러서 버리는 우리의 대표 아저씨들.

미얀마 아웅산 테러, 강릉무장 공비 침투, 천안함 폭침 사건 등

사과 한 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북쪽에서 손을 흔들면

졸졸 따라가는 남쪽의 고관대작들.

이제는 글렀다. 처음부터 꼿꼿하게 나가야했었는데.

 

한 반도 핵 폐기는 저들의 능수능란한 기만전술.”

시간을 질질 끌면서 핵폭탄을 계속 만들면서

가짜 평화 탄을 떠뜨리는 술책에 말려 들어가고 있다.

 

저들은 거짓말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낄 줄 모른다.

김일성은 1945년 평양에서 현 준혁 선생을 사살했다.

그는 중국 소련 고위층이 만류했는데도 불구하고

부 수상겸 외무장관 박 헌영을 미제간첩으로 몰아 처형했다.

그는 갑산파, 소련파, 연안파를 모조리 숙청했다.

그의 살인 철학은 너 못 죽이면 나죽는다.


김정일도 아버지 김일성이 죽자 1인통치를 견고히 하고자

심화조(深化組) 사건을 일으켜 4만 명을 죽인다.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과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다.

장성택은 화염방사기로 김정남은 독살한다.

 

김일성 3대는 사람을 죽이는데 쾌감을 느끼는 변태들이다.

 

3세대는 정치범 수용소를 만들어 자기들 비위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이 안에 가둔다. 갇힌 죄인들을 한 끼에 옥수수 죽

한 그릇..정치범들은 쥐 벌래 뱀을 잡아 먹는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가혹한 노역을 하다 죽는다. 이 수용소는 이제는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 이제 저런 살인마들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하면 통일이 되겠나?

저들의 약속은 항상 우리의 뒤통수를 치기 위한 속임수였다.

 

1950.6.7 김일성은 평화회담을 열자고 제의했다. 625 남침 준비를 위장하기 위함이었다

1991.12.31 비핵화 공동선언

1992.1.31 - 북한과 IAEA간에 핵안전협정 체결

1994.10.21 한 반도의 비핵화 및 미국의 평화협정 약속.

2018.4.27 남북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내용의 `판문점 선언'을 채택.


북한은 한국과 미국과 또 IAEA와 체결한 모든 협약을 파기 하고 핵무기,

대륙간 탄도탄을 대량생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북한과 조약을

맺는 일은 독약을 마시는 일이다. 저쪽은 원자탄 휘두르며 공물(貢物)

바치라고 할 것이다. 단호하게 no하고 주고받는 일대 일 교환에 천착해야 한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다.

제발 조자룡 헌 창 내루 듯 하지 말기를.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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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無心軒 | 작성시간 18.09.24 . . . 참 - 걱정이 됩니다.
    북한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못 할 것 같은데, 남한도, 미국도 열을 올리고 있으니 ?
    더우기 백두산은 이제 우리산도 아니지 않습니까 ? 그들은 그걸 알기나 하는지 ?
    중국이 장백산(백두산)을 자기들의 자연 유산으로 UNESCO 에 등록하였다고 들었는데.
    그러기 위하여 중국은 북파 (북문) 올라가는 길에 있던 대우에서 지었던 호텔과 건물들을 다 허물어 버리고 . . .
    천지 서북쪽에 공항도 새로 만들어 백두산 천지에 올라가면 수천명의 중국인들이 웅성이고, 한국인은 몇명이나 있을런지 ?
    중국과 북한 국경은 천지를 반으로 갈르지만, 천지 호안은 거의 3/4가 중국이고, 오직 1/4이 북한 쪽인데
  • 작성자無心軒 | 작성시간 18.09.24 . . . 자세한 사실을 아시는 분은 자세하 현실을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
    (저는 2016년 여름에 백두산에 올라 갔다가 참 실망이 컸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강가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5 오랫만입니다. 저는 백두산에 가 보지 못하여서 말씀 드릴거리가 없네요. 다만 김일성 3대가 배두산의 대부분을 중국에 헌납했다고 들은 바느
    있습니다. 누구 아시는 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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