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고이민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07
유식한 노래를 모르다 보니 한잔 먹으면 쉽게 나오는 유행가만 입에 오르 내리네. 쉬워서 따라 부르기도 좋고 흥이 나면 덩실덩실 춤도 출수 있는 도롯또(일본식 발음)가 제격이니 혹여 무식 하다고 흉이나 보지 마시게나. 노래방엘 가도 유행가가 분위기에 맞는것 같으이. 잔치준비에 바쁜 틈에도 홈 구석 구석을 돌아 보느라 갑절의 노고가 있구먼. 며칠후에 만나면 쐬주나 한잔 나누며 회포나 풀어 봅세.
작성자고이민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03
밴 교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 전혀 예상치 못 했소이다. 젊은 시절에는 외국곡이나 명곡 가곡만 듣고 불러야 인테리축에 끼는줄 알았는데 흔자 줄에 들어서니 우리가락이나 대중가요가 머리에 스며 드는군. 장르야 어떻든간 노래야 듣고 불러서 즐겁고 즐거움을 주면 되는게 아니겠소. 詩감상 評은 없고 노래評만 있으니 주객이 전도된 기분이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