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학생회장으로서 말하는 의견입니다..
어제 이 특강을 듣고 많은 반성과 길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그림그리는 사람이 이 일을 직업으로 하였을때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 할찌에 대하여..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였고..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살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다고 두손 두발 다 묶인채고 죽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몸 부림이라도 치고 죽고 싶습니다.
경희 미술 전 그 가능성을 믿고 여러분의 열정을 믿습니다.
어제의 특강은 정말 우리 모두가 함께 들어야 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급한 3,4학년만이 왔고 나머지는 오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그런 이야기 그런 생각들은 1학년2학년때부터 들어야 할 생각
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프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림은 우리의 삶입니다.
어제 강의전에 오랜만에 만난 한 졸업선배를 만났습니다 요즘 뭐하십니
까. 작업은 하십니까하고 물으니그 선배는 "그냥 있지뭐..작업은 그냥
취미처럼 가끔 해..니들 여기서 다 취미생활하는 거야"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우수게소리로 한 이야기지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우리 정말
취미로 하는 것입니까? 반성합시다..이제 그림을 그립시다. 생각만큼
작업을 할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은 찾으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그걸 배웠구여..참 보배같은 이야기를 들었고 이걸 토대로 내년에도
보다 대외적인 전시도 추진하도록 노력해봅시다 모두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비젼을 바라보며 삽시다.. 우리는 프로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특강!! 헛돈부어서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다 이것은 학교수업외
꼭 들었으면 하는 시간인데..다른데서 일부러 가서 들어야 할 이야기를
우리가 끌어와서 편리하게 듣는 것인데. 다들 귀찮게 여기고 넘기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이 귀한 보배같은 이야기를 그냥 버릴 참입니까?
특강은 또하나의 전학년 통합 수업입니다..또 출석을 부르지 않아서
못 모이는 겁니까? 가슴이 아프네여..특히 이러한 특강에서는 더욱..
그럼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씁시다..이상 현 회장의 통곡이였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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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어제 이 특강을 듣고 많은 반성과 길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그림그리는 사람이 이 일을 직업으로 하였을때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 할찌에 대하여..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였고..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살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다고 두손 두발 다 묶인채고 죽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몸 부림이라도 치고 죽고 싶습니다.
경희 미술 전 그 가능성을 믿고 여러분의 열정을 믿습니다.
어제의 특강은 정말 우리 모두가 함께 들어야 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급한 3,4학년만이 왔고 나머지는 오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그런 이야기 그런 생각들은 1학년2학년때부터 들어야 할 생각
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프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림은 우리의 삶입니다.
어제 강의전에 오랜만에 만난 한 졸업선배를 만났습니다 요즘 뭐하십니
까. 작업은 하십니까하고 물으니그 선배는 "그냥 있지뭐..작업은 그냥
취미처럼 가끔 해..니들 여기서 다 취미생활하는 거야"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우수게소리로 한 이야기지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우리 정말
취미로 하는 것입니까? 반성합시다..이제 그림을 그립시다. 생각만큼
작업을 할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은 찾으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그걸 배웠구여..참 보배같은 이야기를 들었고 이걸 토대로 내년에도
보다 대외적인 전시도 추진하도록 노력해봅시다 모두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비젼을 바라보며 삽시다.. 우리는 프로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특강!! 헛돈부어서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다 이것은 학교수업외
꼭 들었으면 하는 시간인데..다른데서 일부러 가서 들어야 할 이야기를
우리가 끌어와서 편리하게 듣는 것인데. 다들 귀찮게 여기고 넘기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이 귀한 보배같은 이야기를 그냥 버릴 참입니까?
특강은 또하나의 전학년 통합 수업입니다..또 출석을 부르지 않아서
못 모이는 겁니까? 가슴이 아프네여..특히 이러한 특강에서는 더욱..
그럼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씁시다..이상 현 회장의 통곡이였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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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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