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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체대입시학원 남양주 등용문'을 오픈한지도 어느덧 20여일이 지나갔다.
소방체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제외하고 체대진학을 위해 가장 먼저 본 원을 찾은이가 윤섭이다.
일주일 정도 운동을 했는데 윗몸일으키기, 좌전굴은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인지 급격하게
상승세에 있다.
매일 2시간씩 요쿠르트병 1병정도 땀을 흘린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고 했던가.
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니 꾸준히 노력해서 윤섭이가 목표하는 대학에
꼭 진학하기를 희망한다.
첫정은 오래 간다는데 예의바르고 반듯한 윤섭이가 왠지 애착이 많이 가는 친구다.
어쨌든 우리 서로 열심히 분발해서 윤섭이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나도 '경희체대입시학원 남양주 등용문'이 명실공히 남양주 체대입시의 메카로서
우뚝 서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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