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의 두 자매 이베르 깡 단베르 양의 초상
채찍을 든 소녀 피아노 치는 소녀들
위의 작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의 '르누아르'의 작품들이다.
르누아르는 소녀들을 모델로하여 많은 그림을 그렸다. 르누아르가 발랄한 소녀들을 즐겨 그린 까닭은 소녀들이 아름답고 청순한 무습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상파 화가인 르누아르의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와 고전적인 구도를 이용해 주로 부유층 여인들의 모습을 많이 그렸다.
그래서 당당한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았는지도 모르겠다.
르누아르 작품은 예전 부터 관심있게 지켜봐왔다. 어릴때 세계의 명화 숙제를 하다 처음 접하게 된걸로 기억한다.
르누아르 작품이라 하면 피아노 치는 소녀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나는 제일 처음 본 그림이라서 그런지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긴장한듯이 조심스럽게 눈을 뜨고 앞을 보고 있는 모습이 왠지 긴장한 소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갔다. 아직 어린 소녀라는걸 알려 주듯 통통한 손도 너무 귀엽고 좋았고 르누아르의 작품 답게 머리카락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된것도 사실감을 더해주었다.
앞으로도 르누아르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나중엔 직접 르누아르 작품을 보러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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