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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 & 민간요법

작성자프리쟈|작성시간21.07.10|조회수58 목록 댓글 0
마늘의 효능 & 민간요법

“피로회복에 그만~ 각종 성인병과 암을 예방해요”
마늘은 비린내를 없애고 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양념으로,
기운을 북돋우고 암을 예방하는 건강식품으로도 유명하다.
5월이 제철인 마늘의 효능과 건강법을 알아보았다.

 마늘로 정신력을 기르고 도를 얻는다 : 네이버 블로그마늘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양념이다. 

마늘의 강한 향이 비린내를 없애고 음식 맛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건국신화에도 등장할 만큼 

오래전부터 신성한 식품으로 여겨져 왔으며, 지금도 거의 모든 요리에 쓰인다.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 소개한 19세기 고서 ‘명물기략’을 보면 

‘맛이 매우 매워서 맹랄(猛辣)이라고 불리다가 이것이 변해서 마날이 되고 

다시 마늘이 되었다’고 마늘의 어원이 설명되어 있다.


마늘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나 이집트로 추정되는데, 

특히 이집트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마늘을 스태미나 식품으로 애용했다. 

기원전 2500년경 축조된 피라미드 벽면에 피라미드를 쌓은 

노예들에게 나누어 준 마늘 개수가 기록되어 있을 정도. 

노예들의 체력을 뒷받침하는 영양식으로 마늘이 사용된 것이다. 

특히 마늘은 스태미나 증진 효과와 함께 피로회복 효과가 높아 

매일 마늘을 두, 세 쪽씩 먹으면 피로를 훨씬 덜 느낀다고 한다.


또한 마늘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욕 증진, 수족냉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곰팡이와 대장균, 기타 식중독 균을 죽이는 살균소독 효과도 있다.

따뜻한 성질 지녀 혈액순환 도와

마늘에는 유기성 게르마늄과 셀레늄이 들어 있어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국립암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중국 상하이 암연구소가 

상하이의 전립선암 환자 2백30명과 비 암환자 4백71명을 조사한 결과 

마늘, 파, 양파를 즐겨 먹는 사람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50~70%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도 마늘이 위암과 결장암의 발생률을 

각각 50%와 30%로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때문에 마늘은 가장 효과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히고 있는데, 

생마늘 혹은 익힌 마늘을 하루에 한 쪽 정도만 꾸준히 먹어도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특히 국내산 마늘의 항암 효과가 중국산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한다. 

한국식품개발원 신동빈 박사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세포 등에 국내산 마늘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중국산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국산 통마늘은 가는 수염뿌리가 붙어 있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으며, 

마늘이 길고 가늘다. 반면 중국산 통마늘은 수염뿌리가 거의 없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며, 크고 통통하다. 

또 국내산 깐 마늘은 색깔이 연하고 가장자리에 빛이 맑게 비치며, 

대부분 세 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국산 깐 마늘은 색깔이 우윳빛이고 보통 면이 4개 이상이다.


면역력에 좋은 마늘의 효능과 성분 분석 : 네이버 블로그마늘은 맛이 맵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각종 통증과 냉증, 감기,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특히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나쁜 유해균을 없애고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의 살균소독력은 이것 때문이다. 

또한 알리신은 단백질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한다. 

그 외에도 소화 기관을 보호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워도 영양이 거의 파괴되지 않아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고 몸에 좋은 마늘이지만, 


매운맛과 약성(약재의 성질)이 강한 편이어서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반톨 이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위나 간이 나쁜 사람은 마늘을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늘은 위를 보호하지만 자극이 강해 너무 많이 먹으면 위가 쓰리다. 

또한 생마늘은 약성이 강해 많이 먹으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생마늘을 먹기 힘들면 구운 마늘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늘은 구워도 영양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마늘 특유의 매운 맛이 사라져 먹기에 훨씬 좋고 소화 및 흡수율도 높아진다. 

또 맛이 달고 고소해져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쉽다.

 

<알아두세요>

녹색으로 변한 마늘 먹어도 될까?

쓰기 좋게 다져서 냉장고에 넣어놓은 마늘이 종종 녹색으로 변할 때가 있다.
이것은 마늘의 효소에 의해 생긴 현상으로, 산화되거나 변질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생마늘을 썰거나 으깨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효소와 영양소가 섞이게 된다. 그래서 한층 더 강한 냄새가 나고 오래 저장하면
녹변 현상도 생긴다. 그러나 마늘 자체에 살균 성분이 있기 때문에
찧은 마늘에는 곰팡이가 잘 슬지 않는다.


녹변 현상은 수확 후 1개월 이내의 마늘에는 잘 생기지 않으나
그 이상 장기 저장한 마늘을 찧으면 잘 나타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가능한 한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
효소 작용을 억제할 수 있도록 저온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플러스 정보>

마늘 효과적으로 먹는 요령

마늘은 몸에 더할 나위 없이 이롭지만, 마늘의 매운맛은 자칫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몸에 좋은 마늘을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매일 적당한 양을 먹는다
마늘은 치료보다 몸의 기능을 도와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마늘은 매일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건강한 어른의 권장 섭취량은 한번에 2~3쪽 정도로 

이것보다 많이 먹으면 도리어 위가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몸 상태에 따라 먹는 양과 방법을 조절한다
위가 약한 사람이 공복에 마늘을 먹으면 자칫 마늘의 자극 때문에 설사나 속쓰림, 

위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어느 정도 위를 채워 자극이 덜 하도록 먹는 것이 현명하다. 

생마늘이 먹기 힘들다면 구운 마늘로 대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리에 이용한다
마늘은 생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어린아이나 입맛이 예민한 사람들에겐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냄새와 맛을 지울 수 있도록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삶는 요리보다는 뜨거운 불에 볶거나 굽는 요리가 좋다.

보관에 신경 쓰면 오래 먹을 수 있다
마늘을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 냉장고에 넣어두면 1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이렇게 보관하면 영양소 파괴도 적다.

 

출처: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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