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헥헥 거리며 도착한 어린이 대공원....
이것이 날 제일먼저 반겨주다...
#2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아....
#3 그곳에선 비둘기도....
#4 모든 자연이 친구였다....
#5
물 한모금에 내 목을 축이고서....
#6 다시 한적한 곳을 찾아 난 끊임없이 걸어 올라가다.
#7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나?
목이 빠지게따....!!
목도 짧은 것이.... ㅋㅋㅋ
#8 한마디 했다구 화낼 필요는 없잖아!!!! ㅡ,.ㅡ
#9 저거 니네집이야?
#10 니가 먹을꺼니까 건드리지 말라구?
알았어.
사진만 찍을께....
#11 이젠 어디로 가야하지?
#12 쉬었다가 가라구?
#13 날이 어두워 지잖아...
나 이제 가봐야 해...
엄마한테 혼나.... 나 갈께....
#14 뭐야! 니네들은... (전혀 아는 사람 아님! 도촬....했다구 경찰아저씨 오는건 아니겠지?)
나 놀리는거야?
어째뜬... 부럽다.....
ㅠ.ㅠ
#15 에고....
벌써 날졌다...
나 마중나온거야?
고마워....
엄마한테 혼나게따...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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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nghama 작성시간 03.09.09 이거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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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이사르 작성시간 03.09.12 피망이 누구지?? 이런 깜찍한 짓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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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9.13 오빠 나 혜정이.... 케케케~ 노친네. 조만간에 내가 원주로 함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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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수 작성시간 03.09.14 혜정이 이런것도 할줄아네.. 이런.. 잘지내고 있나보네.. 춘천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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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9.15 ^^* 뭐... 10월달에 함 갈께요... 다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