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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紅塵)을 다 떨치고 / 김성기

작성자김영중|작성시간26.06.18|조회수7 목록 댓글 0

홍진(紅塵)을 다 떨치고
김성기(1649~1725)

홍진을 다 떨치고 죽장망혜(竹杖芒鞋) 짚고 신고
요금(瑤琴)을 빗기 안고 서호(西湖)로 들어가니
노화(蘆花)에 떼 많은 갈매기는 내 벗인가 하노라
-병와가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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