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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라오스 간단후기...

작성자뿌아아앙|작성시간19.11.19|조회수6,321 목록 댓글 16

1. 카지노가있다 외국인만 출입가능 태국 라오스 국경 우정의다리근처 

  

   아는 라오스 친구의 친구 오빠가 근무한다고 해서 이틀동안 바트도 출금할겸 


   다녀옴 면세구역이지만 담배는 왜 라오스가 더 싼걸까 라는 의문만 품고 즐겁게 보내다가 옴 


   도박이 있는곳에는 여성도 술도 있는건 다들아시죠? 


2. 라오스는 정말 돈뽑기 힘들다... 아 짜증난다 TMB 은행이있고 구글로도 확인하고 갔는데 아뿔싸 


  팍세에서의 악몽이 떠올랐다 그때도 똑같은 실수를 했는데 


  당신 방콕뱅크은행이있어서 출금하려고 갔는데 맙소사 ATM기는 없다 이야기 해보니 업체와의 거래를 위해 개설된 분점이란다 


비엔티안도 마찬가지... 출금할방법이없다 카드만 가지고있는데 통장을 가져오라는소리...


한인식당가려다가 괜히 미안해서 옆건물 대사관가서 긴급송금 받았다 2000 달라가 인가?까지 가능하단다  가서 일처리하고 송금받기


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거같다 


3.여기 올라온 정보는 아주 극소수다... 직접 발품 팔면 편하다 툭툭 랍짱기사들한테 사기당할까봐 무서운가?


끽해야 10만낍이다 14000원 정보값으로 주면 편하다 


로카로 남자 기사일떄 마다 슬슬 떡밥을 던지면 그쪽으로 좋아하는 기사들이있다 


그들에게 가이드를 받아봐라...


처음경험에 공짜로 하려고 욕심내지말고 30000원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그들도 성심성의것 가르쳐준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풀린이상 한국관이 된다 


스스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될 능력을 키우자 


4.젤은 한국에서 사가자...


KY젤이나 듀렉스 챙겨가자... 콘돔도... 딸기향콘돔 라오스에서 딸기만 몇번을 본지 모르겠다


젤도 없거나 약국까지 가야한다 빅씨에서 팔줄알았는데 없다... 


한군데는 젤이 품절이란다 이것떄문에 아침부터 싸돌아다닌거 생각하면 화난다 


5.비싼옷을 가져오지말자 ..


런드라이샵... 


랑끄리샵 


아... 옷다망가진다 그냥 입고 버릴옷하고 전투복 한두벌만 가져오자 


6.인펭쪽 베트남애들있는곳 옆건물 허물어져가는 판자집 조심해라...


여긴 인간이라면 가지마라 너무 어리다 


부모님없는 시골애들 잡아다가 인신매매다... 


새벽에 툭툭기사랑 갔다가 울었다 


동남아에서 이런일 한두번 보는거도 아닌데 눈물이 나더라 


7.고맙단 말좀 하고살자...


누가봐도 목적이 유흥인 남자 아저씨 3명


새벽에 공항 택시 잡는거 3명인데 왜 혼자인 내가 먼저타냐


내앞에 두명여자 애들은 왜 택시를 바로타냐 


내가 다 설명해주고 택시언제 온다 까지 설명해주고 택시비도 몰라서 계산하는법까지 알려주고 결제까지 도와줬는데


그흔한 고맙다 라는 말도없다 평소같으면 한국인들 피해다니는 성격이지만


간만에 오지랍 발동해서 도와주니 역시나 


8.아마 당분간은 특별한 일이없는이상 갈일없는 라오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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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태촌 | 작성시간 19.11.20 완정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S bearking S | 작성시간 19.11.30 후기 잘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JASON | 작성시간 19.12.30 여행시의 매너는 나이나 가진것을 떠나서 불문률입니다
  • 작성자라5스 | 작성시간 20.01.06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작성자요술왕자 | 작성시간 20.01.23 뿌아앙님 잘지내시죠? 같이 ATM기 찾으러 여러군데 다녔는데.ㅋ. 지난 라방때 많은 도움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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