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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레이벌 인쇄기술 패러다임 신 지평 열다

작성자인쇄산업신문.|작성시간17.07.27|조회수132 목록 댓글 0





엠테크무역상사


소비자들의 정보 충족

업계의 장기적 안목과 상호보완적 협력

고급품질 안전성 편의성 내구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인 응답


엠테크무역상사(대표 조영민)가 레이벌 설비 제공 비즈니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인 응답이다. 많은 레이벌 인쇄와 후가공 설비 일체를 공급하는 업체 중 엠테크무역상사는 영세업체가 많은 레이벌 인쇄사를 대상으로 레이벌 인쇄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레이벌 인쇄산업 시장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정보 충족, 업계의 장기적인 안목과 상호보완적 협력이 필요하고 소비층들의 다각화와 고급품질, 안전성, 편의성, 내구성, 안정된 제품가격을 중요시해야 하는 때이다. 

치열한 경쟁체제로 말미암아 레이벌 인쇄단가는 계속 하향화하고 있고 설비투자에 주저하는 고객들이 늘어가고 있다. 때문에 고객 구미에 맞게 정당한 설비가격들을 다양하게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중고기를 무역형식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고객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엠테크무역상사는 엄선된 설비로 선정된 간헐식 UV 로터리 옵셋 레이벌 인쇄기, 간헐식 UV 수지판 로터리 레이벌 인쇄기, 디지털 레이벌 인쇄기, 플렉소 레이벌 인쇄기 및 관련 부품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ManiA 320/350 시리즈

간헐식 UV 로터리 레이벌인쇄기


매니아 320/350 시리즈는 품질과 생산성, 가격 등 세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전통적인 레이벌 인쇄기다. 

컴퓨터그래픽으로 정밀하게 계산된 설계 덕분에 잉크전달 방식과 높은 품질의 잉크롤러 사용으로 다른 제품에서 흔히 일어나는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매니아 320/350 로터리 레이벌 인쇄기는 전면 6도 인쇄(독립구동식), 1도 바니쉬코팅, 1도 접착면(골)인쇄/배면 인쇄, 1로터리 마그네틱 거팅부, 1라미네이팅부, 1원단부, 1리와인딩부가 장착되어 어느 인쇄샘플이든 소화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원단 최대폭은 350mm/320, 인쇄실린더 최대폭은 330mm, 인쇄 최대 오꾸리는 370mm까지 설계되어 있으며 좌우 쏠림을 최대한 방지하기위해 원단부에 웹가이드 방식과 텐션 컨트롤 방식으로 채택되어 있으며, 각도 정밀 조절장치 및 좌/우 미세조절장치, 잉크량을 %로 조절하게끔 되어 있어 쉽고 빠른 인쇄준비 시간단축, 인쇄고품질,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옵션으로 급지 원단부에 지분 제거 롤러 장착, 인쇄부에 콜드금박, 라미부를 장착할 수 있고 접착면 인쇄, 로터리 마그네틱 커팅부를 마음대로 장착할 수 있어 소비자 구미에 한층 다가설 수 있게 설계됐다.


Mani-270과 Q-220 시리즈


컴팩트 사이즈인 ManiA-270과 Q-220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이 기계는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4도와 싱글타발기 총길이가 4m50cm 밖에 안 돼서 좁은 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전 없이 기존 공장에서 구매하여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성비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고인쇄품질을 낼 수 있어 이익창출과 이전비 없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이다.


닐피터 풀렉소 로타리 인쇄기


최근에는 덴마크산 닐피터 풀렉소 로타리 인쇄기를 판매대리점 구축함으로써 연포장과 레이벌 산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고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기계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됐다. 

아시아 쇼룸이 태국 방콕에 있어 원활한 A/S를 보증할 수 있고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Hot Line을 이용해 고객에게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엠테크무역상사 조영민 대표는 “인쇄산업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레이벌산업 발달에 필요한 좋은 내용의 기사를 계속 부탁하고자 한다”면서 “이 기회를 빌려 많은 레이벌 업계분들께 저희 회사 제품에 대해서 많은 관심 가져 달라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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