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 했습니다.
13만 키로를 바라보면서도 아직도 절반정도 남아 있는 패드가 (너무 안 닳으니까) 괴씸(?)하기도 하고, 약간 성능이 저하된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아깝지만 교환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제가 좋다고 하길레 모 회사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준비물
1. 14미리 스패너
2. 일자(-) 드라이버(좀 긴것)
3. 작키 및 휠렌치
4. 브레이크 패드(사제)
작업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올려드리니 편하게 보십시오
- 평평한 곳에 주차한 다음 자키를 설치합니다. 다 아시는 것이지만... 자키는 아무데나 설치하시면 안되고 아래 부분에 보면 옆면과 아랫면이 만나 레일같이 접합한 라인에서 반달형으로 파인 주변에 위치시키면 됩니다.
- 자키로 차량을 들기전 휠 너트를 쉽게 풀수 있도록 살짝 풀어 놓습니다. 그렇지 않고 바로 들어버리면 휠너트 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빵꾸 교환시와 같습니다.)
- 바퀴를 탈거하여 차량 밑으로 밀어 넣습니다. 자키 이탈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 14미리 스패너를 가지고 캘리퍼 고정 볼트를 풉니다. 볼트는 아래와 위 2개가 있는데 아래 것을 풀어야 작업이 원할 합니다.(윗것을 풀경우 브레이크 호스로 인해 작업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캘리퍼를 들어 올리고 패드를 들어 냅니다.
- 패드를 들어 냈으면 다시 캘리퍼를 내려 놓고 사진과 같이 일자 드라이버를 피스톤 쪽으로 집어넣어 튀어 나와 있는 피스톤을 집어 넣습니다.(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된 만큼 캘리퍼 피스톤이 패드쪽을 향해 나와 있으므로 반드시 집어 넣어야 새 패드 장착이 가능합니다.)
-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 교환 후 제거된 순정 패드입니다.
- 교환 후 한달정도 사용해보니 전에 장착되어 있던 왜건 순정 패드의 성능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굳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새걸로 바꿔서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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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cs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24 하드론으로 하려다가 프릭사로 했습니다. 프릭사는 뒷쪽 패드에 이상한 귀 같은게 붙어 있어서 이 부분을 잘라 내야하므로 그라인더가 없은 분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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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 작성시간 10.01.2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다보면 카센타 차려도 되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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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쉬림푸 작성시간 10.01.23 감사합니다. 이젠 패드갈러 카센타 안가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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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덕 작성시간 10.01.24 디스크 패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일반 라세티용 패드를 사면 되나요? 아님 웨건 전용이 따로 있나요? 그리고, 앞 뒤 패드는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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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cs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24 그냥 라세티용 사시면 됩니다. 왜건용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당근 앞뒤 패드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