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떳습니다..
번개팅~~
아이들 개학해서 시간 나니 분당을 벗어나자~~
그래서 갔습니다...
대부도..
미리 갔다 왔던 집사님의 그 곳 횟집의 푸짐함의 설명으로 우린 벌써 부터 신이 났고...
거기에 날씨 좋고 함께 한 사람들 좋으니 기분 up~~
네비를
안산 어촌 민속 박물관으로 찍었습니다.
탄도항이라 찍으니 안나오더군요.
한시간 반 정도 서해고속도로를 달리니
ㅎ..보입니다..
안산 어촌 민속박물관..
그 바로 앞이 이렇게 큰 건물로 들어선 횟집 센타입니다.
가락동 보단 작지만 횟집만 치면 그 숫자로는 많습니다.
이렇게 아래 층 한집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먹을수 있는곳이 시원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땐 손님이 이렇게 없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가득찼습니다.
이건물은 탄도항을 바라보고 지어져 있어
어느곳을 앉아도 이런 경치 볼수 있습니다.
경치를 바라보고 앉으니
아래층에서 시킨 그집의 이름이 테이블에 떡~허나 먼저 올라옵니다.
우린 분당에서 부터 미리 주문하고 떠났지요..
짠~~
드뎌 나왔습니다,
이것이 한상에 6만원 짜리입니다.
지난번엔 5만원이었는데 만원 올랐다고...데려간 집사님이 그러시네요..
그래도 어느 횟집의 샐러드니 메추리알이니..하는것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가리비...맛있습니다.
전 개불..그거 못 먹었습니다.
언제였나 몇주전 첨 먹어보고 오늘이 두번째...
그 괴상한 모양땜시 그랬건만.. 잘게 썰어져 나온 조 빨건 개불도 맛있게
아삭아삭...씹어주었습니다.
이게 뭔 조개과인지 모르지만 이눔도 부드럽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젓가락이 맨 먼저 가던
낙지....
머리까정 한입에 쏘~옥 먹는거 보고
교회 초등부 쌤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어린 집사..
ㅎ....이미지와 다르지만 그래서 좋다고....
그랬습니다..
전...먹을거 별로 안 가립니다...
횟집이나 가락동 가면 남편이나 제부가 제게 한점 권해 주거나 사주는
멍게~~
ㅎ..제가 좋아하는 겁니다..
해감 잘 된 조개..
그리고 조개탕..
그리고 소라도 있고 전어도 있습니다.
사진이 없지만..요 위 한상 차림 사진엔 있습니다.
얼만큼 나오는지 마우스 올려서 보십시요~
참기름 무지막지 하게 넣어 고소하고 맛있는 막장..
초고추장도 간장도 있건만 전 이눔으로 낙지도 찍어 먹고 전어도 찍어 먹고 회도 찍어 먹었답니다.
이집 막장 맛있습니다.
아마도 부산 막장이 이렇게 나오나 싶습니다.
이제 본론~
회등장입니다~
접시가 크지는 않습니다.
보통 횟집 중간 싸이즈..
저희는 우럭과 광어가 같이 나온건줄 알고 먹었는데
주문서에 체크 된걸 보니 광어만 나왔나 봅니다.
배 부릅니다.
그러나 매운탕..그걸 안먹을수 없지요...
사람은 넷인데 게는 세조각..
한조각은 어디로 갔는지...
국물이 정말 끝내 줍니다.
게가 들어있어서 구수합니다.
조미료 넣은것처럼 말입니다.
매운탕과 함께 나온 김치와
깎두기..
특히 김치 시원하니 맛있어서
매운탕과 함께 밥한그릇 거의 다 먹었습니다..
후...
배 무지 부릅니다....
이렇게 푸짐히 먹고
아래층 주문한곳에서 계산합니다..
한상-60,000원
공기밥 4개 추가 해서 64,000원..
엄청 훌륭하죠?
부모님들이나 식구들과 갔다 오기 딱입니다~
두분일땐 많을듯...
칼국수도 있네요~
위치
네비에 안산 어촌 민속 박물관이라 찍으십시요!
횟집 앞에 있는 탄도항 모습..
구경하세요~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것처럼
갈라져 있는 길로 사람도 차도 신나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