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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노아 한정식(서현동)

작성자tosslee(김마눌)|작성시간10.05.14|조회수653 목록 댓글 1

고기리에 있는 산사랑을 갔다오고 나서

울남편에게 얼마나 맛있다고 칭찬을 했는지...

그랬던 우리에게 몇주전 점심을 함께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고기리까지 갈 현편이 못되는 남편인지라

그대신 선택한곳이

 

노아노아

 

 

산사랑을 다녀온 후론 그어떤 집의 나물도 맘에 안차지만

산사랑을 모를때는 이집 나물과 반찬 최고라 생각했던 집입니다.

다시가서 먹어 보아도 산나물은 아니지만 여전히 먹을만 한 곳입니다.

 

 

 

 

 

 

한정식집 치고는 분위기는 분식집 같습니다.

 

 

 

 

 

 

 

 

메뉴입니다.

첨에 비빔밥치고는 넘 비싸다 생각했습니다.

기껏해야 나물 몇개일텐데 하고말입니다....

그러나 먹어보면 그도 안 아깝습니다.

 

 

 

남편이랑 난 당근 비빔밥..

 

 

 

둘이 가도 반찬 푸짐히 주십니다..

남기기엔 넘 아까운 나물들...

리필 팍팍~해주십니다~

 

비빔밥에 들어갈 나물들..아주 심심합니다.

거의 간을 안한 정도이지만 그맛이 좋습니다.

 

 

 

계란 하나도 나오고..

 

 

 

 

고추장도 필수..

그러나 전 고추장 안넣습니다.

그래서 고추장 넣은 이집 비빔밥맛 모릅니다.

그러나 전 넘 맛있게 이 비빔밥 먹습니다.

 

 

 

 

부글부글~ 구수한 찌개...

 

 

 

 

거의 심심한 나물을 계란과 함께 넣고는 마구마구 비비고

요 반찬들과 함께 먹는겁니다.

제가 이집에서 넘 맛있게 먹는 숙주나물..

이집 숙주나물 무친거 보고

전 울집에서 콩나물 무칠때 이런식으로 무칩니다...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과 참기름(이집은 들기름을 쓰는듯하지만) 듬븍 넣고 파 어슷썰어

샥샥...무치면 맛이 비슷해집니다.

 

 

 

맵겠지 하고 겁내며 먹었지만 한입 물었을때

방금 무친 그 신선함이 살아있는 오이무침..

맛있습니다.

 

 

 

묵도 맛있고..

 

 

 

콩자반도 적당히 삶아져서 나와 꽤 먹을만 합니다.

 

 

 

울남편이 잘 먹었던 미역무침..

 

요런 반찬들 남기기 아까워 팍팍 넣은 비빔밥을 먹고 나면 그야말로 숨쉬기 어려운 상태까지 갑니다.

남은 반찬 싸가지고 오게 타파통 가지고 가야지..하곤 늘 깜빡해서 후회하는 곳입니다...

이날도 울 남편 공기밥 추가 시켜 반공기 더 먹었습니다.

울남편 맛있게 먹은곳입니다...

 

산나물은 아니지만

맛깔스런 비빔밥을 분당에서 드시고 싶으시면 함 가보십시요~

 

 

 

 

추가...

지난번 울 집사님들과 갔을때 찍었던 불고기 뚝배기

 

 

 

미역옹심이..

 

 

 

어디가든 내가 잘 안먹는 황태구이...

이렇게도 있습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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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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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향기 | 작성시간 10.05.17 서현동 보릿골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요
    간단하게 살안찌게 편하게 먹는곳을 소개 해주셔서
    어제 울식구 가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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