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는 레돈도 비치가 가까와서 여름에 시원해서 에어컨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학군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에는 미국인과 일본인들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 대형 마켙 (한남체인과 Freshia market)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고
(한남체인은 Sepulveda Bl. 길에 있으며,
Crenshaw Bl.와 Hawthorne Bl. 사이에 있습니다.)
(Freshia Market은
Crenshaw Bl.와 Torrance Bl. 북서쪽 코너에 있습니다.
대형 일본 마켙과 일식당, 중국마켙과 중국식당들이 있습니다.
대형 미국 마켙과 샤핑몰 들이 군데 군데 있고, 샘스클럽, 코스코, 베스트바이, 오피스 디포, 홈 디포, 월마트 등 사핑 몰들을 다 갖추고 있기에 생활이 편리합니다.
차가 막히지 않을 때에는 한인타운에서 25-35분정도 걸리며
출퇴근 시간에는 50-60분 정도 걸립니다.
저희 가족은 가디나에서 9년 토랜스에서 9년 째 살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West High School(11학년, 둘째 아들은 10), 막내 딸은 Victor Elementry School(5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토랜스의 아파트 렌트비는 2베드룸에 1300-1700사이입니다.
좋은 학군에 비해서 렌트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UCLA근처나 Park La Brea의 경우에는 2베드룸에 2000-2500불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랜스는 자동차 보험료가 저렴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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