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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썸녀가 사카x 해준 썰.txt

작성자라훔볼트|작성시간15.06.03|조회수1,293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River Flows In You - Yiruma.swf













썸녀가 사카x 해준 썰.txt



















때는 2월에 군대 막 제대해서 피가 끌을 때임


3월에 바로 새학기 복학했음




군대가기 전에 놀다가 학점 다 빵구났는데


제대도 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학교 열심히 


다녀서 학점 끌어올려야겠고 다짐함




재수강을 위해서 신입생들이 듣는 교양수업을 신청함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에 들어섰는데...




이게 왠 걸???


 2년 동안 학교가 많이 바꼈는 지 


강의실에 죄다 여자임 ㄷㄷ




예전에 이 수업 들을 땐 여자가 30%도 안됐는데


이건 뭐 여자가 70%가 넘음


갑자기 학교 더 열심히 다니고 싶어졌음




게다가 유행이 바껴서 3월 봄 날씨인데도 


죄다 짧은 핫팬츠 레깅스거나 치마임


뒷자리에 앉아 강의실로 들어오는 여자애들 


한명씩 슬쩍 훔쳐보는데 다들 다리도 이쁘고 졸귀임














군대에서 2년 동안 냄새나는 남자들 사이에 부대꼈는데


거기 생각하면 여긴 노른자위 of 천국임


게다가 내 옆 자리 앞 자리 여자애가 특히 이쁨




신입생 남자애들이야 죄다 어리버리해 보여서


경쟁상대는 아니고 게다가 미필 따위야...




복학생 특유의 자신감으로 가득 찬 나는


이 수업에서 한 명 꼭 건져야 겠다는 마음먹고


수업 보다는 여학생들 관찰에 더 집중했음




그 중에 내 대각선 앞에 앉은 여자애가 있는데 


하얀 피부에 짧은 반바지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수업 듣는 내내 그 여자애 다리를 훔쳐봤음


얼굴은 귀엽고 잘 웃어줄 거 같은 스타일임




그 여자애는 강의실이 더워 외투을 벗고 있었는데 


몸에 붙는 얇은 니트 너머로 굴곡이 다 드러남 


딱봐도 가슴이 B컵은 넘어보임


하...





근데 신입생이라 그런지 엄청 어설퍼 보임


화장도 어설프고 옷은 이쁜데 어설픈 안경까지 끼고 있음




복학생의 안목으로 봤을 때 얘는 2-3학년 쯤 되서


꾸미고 다니면 남자들 정신 못차릴 타입임




다만 아직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릴 줄 모르는 거임


한 마디로 숨겨진 보석이었음


수업 듣는 3시간 내내 어떻게 말을 붙일까 생각만 했음






"저기요. 신입생이세요?"




내 옆자리 앉은 여자애가 신기한 듯 나와 그 여자애를 쳐다 봄


그 여자애도 이뻤는데 암튼 쪽팔렸지만 뻔뻔하게 내가 찍은


여자애와의 대화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음




"네? 네.."



"무슨 과세요?"



"네, 영문과에요."



"아. 그러시구나. 전 경영학과에요. 이번에 복학해서 재수강이에요."



"아.. 네.."



"제가 이 수업 전에 들어서 강의 자료가 좀 있는데 필요하세요?"



"네? 네.. 주시면 좋죠."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저 이수정이에요."



"네. 수정씨구나. 저 이 수업 혼자 듣고 그래서요."



"연락처 교환하고 친하게 지내요."



"네."




주변 신입생들이 티는 안내도 우리 대화를 다 듣고 있는 것 같았음


민망하지만 그 여자애도 내 관심이 싫지는 않은 눈치 였음.





그렇게 연락처 교환하고 식사도 몇 번하고 서로 많이 친해짐


여초과라 그런지 다행히도 생각보다 주변에 남자가 별로 없는 것 같았음.




우리가 같이 듣는 수업이 금요일 오후 수업이었는데 


수업 끝나면 4시임 


끝나고 자연스럽게 저녁 먹자고 말함




학교 앞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둘이서 스몰 비어 가서 맥주도 한잔했음




알면 알수록 엄청 귀엽고 잘 웃고 착한 거임


그애도 나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졌는지 드립도 치고 엄청 유쾌함




나를 의식했는지 그날 따라 옷도 몸에 붙는 원피스에 힐도 신고


평소에 쓰던 안경도 벗고 왔음 




술 한잔 들어가니 진짜 너무 이쁨 거임.


그래서 큰 맘 먹고 조금 쎄게 나가기로 했음









"저기 그런데 남자친구 사귀면 뭐하고 싶어?"



"네? 글쎄요. 비밀 헤헤."



"왜? 말해봐. 그냥 궁금해서 그래."



"그냥 전 솔직한 편이라서 남친 생기면 막 스킨십 이런거 해보고 싶어요."




헐... 그 말에 완전 꼴림




"굿. 그 남친 개이득이네. 누굴지 몰라도 부럽다. 하하."



"글쎄요. 아직 아무도 없으니 오빠도 가능성은 있죠."




헐... 그 말에 또 완전 설렘





아무튼 그렇게 맥주 한 잔 두 잔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마심



그 여자애도 잘 마시다가 취했는지 눈도 풀리고 


혼자 실없이 웃고 막 그러는 거임.




이미 여친 몇 번 사겼던 나로서는 딱봐도 끼부리는 거임



오늘 혹시나 해서 속옷도 좋은 거 입고 왔는데 


왠지 잘한 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맥주집 나와서 둘이 길을 걸어가는데 


그애가 비틀 거리는 거임 좀 취한거 같기는 한데



왠지 일부러 그런거 같았음


귀여운 것 ㅋㅋ




비틀 거리는 거 부축해 주니까 살짝 기대는 거임 


그렇게 몇 분 걸어갔는데 서로 쑥쓰럽고 설레고 그래서


말도 없이 걸었음 가슴이 터질 것 같았음




양손으로 내 팔을 감싸 안고 걸었는데 


걸을 때마다 물컹한 가슴이 닿았다 떨어졌다 그랬음




내 모든 신경이 내 왼쪽 팔에 집중됐음.


그때 난 느꼈음.


아! 얘는 진짜다. 뽕이 아닌 참이다.!




우리가 놀던 번화가에서 지하철 역으로 걸어 가는 길


한 블럭만 들어가면 모텔촌이 있었는데


그 근처로 갈수록 내 심장이 두근대기 시작함. 




그 쪽으로 다가갈수록 그 여자애도 더 심하게 비틀거림


내가 뻔뻔하게 모르는 척 그쪽으로 발길을 이끌었는데 


그 여자애는 앞은 보지도 않고 반쯤 눈을 감고 날 따라옴




그 여자애가 정신을 차릴까봐 아무 말도 안걸고 


조심조심 걸어서 그 골목으로 들어감




모텔촌 특유의 야릇한 분위기


그날따라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가 부럽지 않았음




"오빠 저 속이 울렁거려요"



"안되겠다 어쩌지. 잠시 심호흡해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장소가 마침 딱 모텔 입구 바로 앞임.




"저... 잠시 쉬었다 갈래? 이대로 지하철 못 타겠다."



이 말 하는데 어찌나 민망한지...




이제 막 성인 된 신입생 여자애한테 이런 말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기대되고 하...




그 여자애는 부끄러운지 내 눈도 못 마주치고 


잠시 고민하고 머뭇거리더니 


고개가 조심스럽게 까닥까닥




아 됐다!!! 




그 여자애 고개를 까닥이는 걸 본 순간 


내 생애 모든 걸 이룬 것 같은 기분이었음





주말이라 그런지 일반실은 다 꽉차서


만원을 더 주고 준특실로 대실을 했음


욕조에 컴퓨터까지 두대 인 방이었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 여자애는 침대에 털썩 엎드리는 거임



이것 저것 정리하고 그 여자애를 바라보니 


엎드린 그 모습이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음




몸에 착 붙는 원피스와 검정스타킹 


다리는 어찌나 늘씬한지..


스타킹 쓰다듬고 심은 마음을 참느라 혼났음





그렇게 잠시 엎드린 여자애를 두고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하고 


내가 먼저 씻고 나와서 팬티만 다시 입음 




군대있을 동안 열심히 운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일 들었음



"수정아. 이제 괜찮아?"



살짝 흔들며 말했더니 수줍게 돌아누우며 시선을 외면하면서


고개만 살짝 끄덕거리는 거임 



와... 그 모습을 어떤 남자가 모른척함


나도 눈을 살짝 내리 감아 슬며시 다가가 


입술에 입을 맞췄음




촉촉한 입술이 어찌나 맛있는지 


부드럽게 그 애 아랫입술을 빨다보니 


여자애도 어느새 내 입술을 빨고 있음




그때부터 열정적으로 혀를 써가며 십 분 넘게 키스를 함



어느새 내 껀 터질듯이 딱딲해져서 그 애의 허벅지에 밀착해있었음



내 한손은 그애의 가슴을 정신없이 움켜지다가 



긴 생머리를 헝클이며 쓰다듬고 아래로 서서히 내려와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졌음 




얇은 원피스 아래부분은 말려서 엉덩이 까지 올라가 있고 



뒤에 달린 지퍼는 반쯤 열려서 브라끈이 다 드러났음




한참을 그렇게 입술을 음미하고 하얀 맨살이 드러난 



등을 어루만지니 그렇게 피부가 부드러울 수 없음



그렇게 쓰다듬가다 용기를 내 엄지와 중지를 사용해 



브라 후크를 딱 풀었음





그러자 그 애가 멈칫했음 



내가 해놓고도 쫄아서 가만히 눈치만 보고 있으니까 



좀 있다가 다시 부드럽게 키스를 해댐





입술이 어찌나 맛있던지 아랫입술에 과일맛이 나는 것 같았음



조심 스럽게 원피스를 내리고 한 손을 등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슬며시 위로 올라가 겨드랑이에 다가가니 



헐렁해지 브라가 슬쩍 들어 올려졌음 



손 끝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물컹한 느낌 하...





그러다 그 애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가운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감



내 껀 이미 팬티를 뚥고 나올 것 같이 바짝 서있었음 





5분...


10분...





화장실 문 너머로 들리는 물소리가 세상 어떤 찬송가보다 아름답고 


경건하게 들렸음





누워있다가 심심해서 무슨 영화라도 없나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영화는 없고 이것저것 게임이 깔려있음






씻는 시간이 10분이 넘어 가자 슬슬 지루해져서 


마침 깔려있는 워크래프트가 있길래 잠시 초맨 채널에 접속함










그렇게 릴채를 눈팅하다가 군번릴채가 있길래


자신있게 군번을 대고 초대를 받음


9명에 피딜까지 모였는데 한 명이 안 모여지는 거임






그때 딱 그애가 화장실에서 가운을 걸치고 촉촉히 젖은 머리에 


수건을 걸치고 나왔음




시선은 컴퓨터를 향해있었지만 


코를 찌르는 향기로운 냄새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나를 보며 수줍게 





"오빠 뭐하세요? 많이 기다렸죠."



"아니 영화 뭐 있나 한 번 켜봤어."



"헤헤."




씻고 나와서 발그레해지 볼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음. 



"그건 뭐에요?"



"아 이거 카오스라는 건데 10명이서 5대5로 하는 게임이야."



"아. 저 친오빠도 그거 좋아해서 저도 몇 번 해봤어요?"



"와! 정말?"



"넹. 같이 해볼까요?"




그러더니 가운만 입은채 옆 컴퓨터를 켜고 워3를 접속함


아이디가 sakax 였음



코리안 채널에 들어오더니 능숙하게 "/join chaos10"을 치는 거임




"와 오빠 이미 초대 받았네. 저도 껴줘요"












그렇게 릴채가 10명 채워지고 우리는 센티널로 시작함



"오빠 우리 같이 립돌죠. 알콩달콩"








내가 갈리토스를 고르자 걔는 자연스럽게 사카잔을 골랐음.



내 전기충격기와 그 애의 늑대로 립은 순식간에 돌아지고 



둘이 같이 탑으로 가자 실바나스가 도망치는 거임



내가 E를 찍으려고 다가가니까 실바나스가 안티를 먹음



그러자 잽싸게 그애가 디펠을 날리더니 땡겼음 



땡겨진 실바는 내 E를 맞고 스턴에 걸리고



나는 잽싸게 W를 눌러 전차를 소환해서 펑 터트림





"와! 잡았다 헤헤."



"너의 디펠은 정말 아름다웠어."



"실바의 안티를 그렇게 벗기다니. 너 원래 잘 벗기는 구나. 후훗"



"아잉 몰라요."










그렇게 게임은 유리해지고 우린 12시 중보까지 밀고 배럭을 깨러 들어감



너무 흥분해서 였을까 내가 조금 무리하게 들어갔는데 



그때 딱 마침 니바스의 감옥에 갇힘






아... 이건 죽었다하는 순간



어디선가 휙 소리가 나더니 그애가 사카잔으로 날 끌어당겨준거임



와... 그건 마치 현실에서 내 몸을 꽉 끌어안아 주는 그런 기분이었음 






그렇게 난 극적으로 살아나고 


그게 마지막 저항이었는지 스컬지 진영은 에센까지 깨지며 


한시간에 걸친 게임이 끝났음. 





사카잔을 해준 그 애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음.



"너 사카잔 잘한다?"



"헤헤. 제가 동물 애호가라 늑대로 같이 립돌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늑대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는 그애가 어찌나 귀엽던지.



"니가 더 귀여워."



"아잉! 이것도 귀여워요?"



"아니? ㅋ"



"시쪄 시쪄"




애교를 부리며 어깨를 흔드는 데 입고 있던 한쪽 가운이 흘러내림



그러자 뽀얀 한쪽 가슴이 드러났고 그애는 깜짝 놀랐음





게임으로 잊고 있던 우리 상황이 떠오르자 



나는 잽싸게 그 애를 안고 침대로 가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음



서로 알몸으로 한참을 뒹굴다가 내가 애무를 해주자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흥분했는지 날 눕히고 자기가 위에서 껴안음



혀 끝으로 내 가슴을 살살 핥는데 하..



내 껀 터질듯이 커져서 아플 정도였음





내 가슴을 애무해주던 입술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거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거임. 




오 하나님. 



이렇게 귀여운 애가 사카x을 해주다니...





우린 그렇게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사귀기 시작했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린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며



결혼까지 약속하며 잘 사귀고 있음




"너 그거 기억나?"



"오빠 뭐?"



"우리 처음 사귀기로 한 날"



"피~! 몰라."



"그 날 너무 행복했어."



"어떤게?"



"같이 게임도 하고 너와 뜨거운 시간도 보낸 거"





"아 그때 나도 재밌었어."



"너가 사카잔으로 게임도 하고 사카x도 해줬자나!"



"아몰랑. ㅋㅋ"




"굳이 말하면 하루 두번 사카x을 해준거네?"



"몰라 부끄부끄!"






내 생애 제일 행복했던 하루 그 날이 아직도 눈에 선함.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혹시 모르니 꼭 카오스 배워두셈.



썸녀가 같이 모텔가서 사카잔해줄지도 모름.




이거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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