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가타리나 라부레에게 발현하신 성모님의 뜻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녀 가타리나에게 발현하신 성모님은 신뢰를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면 어떤 기도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적의 패를 지닌 사람에게는 많은 은총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고 합니다
「기적의 메달」에 담긴 상징의 의미
* 빛 가운데 계신 성모 마리아 - 반지를 끼신 손 : 마리아는 소유하시는 분이 아니라 주시는 분입니다. 당신의 손은 환영하고 맞이하기 위해 펼치셨으며 반지는
*함께 수난하시는 성모 마리아
가톨릭신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 메달을 통해 은총과 기적을 체험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메달은 결코 「부적」같은 미신적 행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메달을 지니고 다니실 때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본받고자 하는 맘으로 종교와 상관없이 매일 마리아께 메달에 새겨진 아래의 기도를 바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리아 사전, 364-368쪽 참조, 계성)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님, 당신께 다가가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의(聖衣)는 흔히 스카폴라(Scapulare)라고 부릅니다.
두장의 천을 기워 만든 옷인데 머리로부터 뒤집어쓰고 어깨에 걸칩니다. 한 장은 가슴 쪽으로 한 장은 등 쪽으로 늘어뜨려지며 폭은 어깨 폭과 같고 길이는 복사뼈에 이르게 합니다. 스카폴라의 기원은 베네딕또 수도회의 노동용 앞치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수도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 모양이 그리스도께서 짊어지신 멍에와 닮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합니다. 공인된 스카폴라는 17종에 이르며 대다수는 수도회용입니다.
그러나 재속 3회원용 스카라와 평신도용 스카플라도 있습니다. 보통으로 스카플라는 수도회의 휘장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색도 여러가지가 있죠. 가르멜회는 갈색이고 삼위일체회와 아우구스띠노 은수자회는 흰색입니다. 성모마리아 시녀회는 검은 색이고 테아치노회는 푸른색이고 라자리스트회는 붉은 색입니다. 이것들 중 가르멜회의 갈색 스카폴라는 성모 성의라고 하는데 우리가 보통 스카폴라라고 하면 이것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황 비오 10세는 1910년 스카플라를 착용하는 대신 스카폴라 메달을 가지고 다녀도 좋다고 공인하셨습니다. 그러나 메달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축복을 받아야 하고 제 3회원은 메달을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하셨습니다. 가르멜회의 갈색 스카플라는 가르멜회원 '시몬 스톡'에게 나타난 유명한 성모 발현에서 유래합니다. 성모님께서 시몬 스톡에게 발현하셔서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네 회의 성의를 받아라.그리고 네 회의 복장이 되게 하여라. 이것은 너와 가르멜의 모든 회원이 얻을 특권의 표가 될 것이니,이것을 메고 죽은 사람은 지옥 벌을 면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요새 교우들이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이것을 축소시켜 네모진 갈색 천에 끈을 달아 목에 걸어 앞 뒤로 갈색 천이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의미는 앞에 말한 것과 같습니다 마리아적인 준성사는
갈색 성의(聖衣)와 기적의 메달이라고 불리는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패(牌)이다.
성의는 어깨에 걸친다는 의미에서 라틴어로 스카플라(Scapular)라고 부른다. 갈색 성의는 성모님이 1251년 7월 16일 가르멜 수도회 총장 시몬 스톡(Simon Stock) 성인에게 발현하여 가르멜회 수도복으로 주신 성모님의 옷이다. 성모님이 이 성인에게 약속한 토요 특전(特典)이 있다. 곧 누구든지 갈색 성의를 착용하고 생활 신분에 따라 정덕을 실천하며 성모 소일과와 선업을 행하고 첫 토요일 신심을 지키면 지옥을 면하게 되고 죽은 다음 첫 토요일에 연옥에서 구해진다는 특전이다.
갈색 성의 착용의 지향은 성모님께 항구하게 봉헌하는 것이다. 성의 착용으로 생명을 구한 일도 있다. 언젠가 경상북도 경산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있었는데 객차 한 칸이 박살이 나다시피하여 대다수가 죽거나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한 사람만 다치지 않았다. 알고 보니 스카플라를 어깨에 걸고 있었던 것이다.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메달에 대해 알아보자.
성모님은 1830년도에 세차례에 걸쳐 파리에 있는 사랑의 딸 수녀회 예비 수녀 가타리나 라부레 (Catherine Laboure, 1806-1876년)에게 발현하셨다.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전달하기 위해 빛나는 당신의 두 팔을 지구의(地球儀) 위에 펼치시며 뱀을 밟고 서 계셨다. 그리고 성모님 모습 둘레에 타원형의 테가 나타나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라는 기도문이 금색으로 새겨져 있었다. 성모님께서 "이 모습을 본떠 패를 만들어라. 사제의 축복을 받은 다음 그 패를 몸에 지니는 이는, 특히 목에 거는 이는 큰 은총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 수녀는 메달 속에 들어 계신 성모님의 모습뿐 아니라 메달 뒷면의 모습도 보았다. 뒷면에는 마리아의 머리 글자인 M 위에 가로 막대를 대고 그 위에는 십자가, 그 밑에는 가시관으로 둘러싸인 예수 성심과 칼에 찔린 성모 성심이 함께 있었다. 그리고 요한 묵시록 12장 1절에 묘사된 것처럼 12개의 별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었다. 이 메달은 우여곡절을 겪은 다음 발현 2년 뒤인 1832년 6월 30일에 제작되어 보급하게 되었다. 그런데 보급하자마자 기적이 계속 일어났기 때문에 '기적의 메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패의 착용 목적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높이는 데 있다. 이 패에 새겨진 성모상이 바로 레지오 마리애의 성모상이다. 부적과 같은 의미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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