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래, 오흥철, 김일권, 소용욱 부부, 유남훈 부부 이상 7명이 8:55분 Mt. Waterman 주차장 출발, 가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에 더위를 잊고 나무 그늘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쉬엄쉬엄 올라 10:57분 등정, 이른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니 최고의 피서지임. 1:00시에 하산 시작, 4:00시에 방앗간 들려 피자를 안주로 시원한 맥주로 갈증 풀고 귀가. 소용욱 회원이 푸짐하게 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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