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 이정현, 윤석신, 정연호, 오흥철, 이형기 부부, 황경숙 (황순하 부인) 이상 8명이 8:17분 Spanish Broom의 짙은 꽃향기를 맡으며 사진찍고 더운 날씨속에 Trailhead 출발, 시원한 바람이 부는 Icehouse Saddle거쳐 11:45분 등정, Mt. Baldy가 보이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자리잡고 정상주와 함께 산상부페를 맛있게 먹고, 사진찍고 1:00시 하산 시작, 매우 더운 날씨라 오랜만에 물가에서 발담그고 휴식을 취한 후 내려와 방앗간 들려 피자와 시원한 뉴캐슬로 피로 풀고 귀가. 선기 형님께서 맛있는 디저트까지 푸짐하게 쏘심. 선기 형님, 감사합니다. 또한, 오랜만에 산행에 참가해 완주하신 Mrs. 황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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