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9명): 김선기(34), 김영봉(35), 이정현(36), 노준래(39), 구본태(43),위이성(46), 소용욱(50), 정광진(51), 이종진(53) 9명.
210 프리웨이 사고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김선기 선배님과 구본태는 20분 정도 늦게 산행을 시작했고 나머지 인원은 9시 직전 출발하여 샘터를 조금 지나 설사면이 레귤러 크램폰과 피켈없이진행하기엔 안전상 다소 무리라 돌아서 오다, 2 마일 지점을 조금 지난 지점에서 늦게 출발한 2명과 만나 점심을하고 정오경에 하산을 시작해 라운드 테블에서 시원한 맥주와 안주로 다소 짧았던 아쉬움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가졌다. 오늘의 스폰서 위이성.
작성자:구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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