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인원: 노준래, 구본태, 조승범부부, 이형기부부, 이걸재(7명)
8:30: GLENOLA 주차장에 모여 2 차에 분승하여 구름위로 올라
9:10AM RED BOX에 도착해서 산행시작. 산듯하게 시작했고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가 햇빛을 받아 청명하다. 산을 오르면서 첩첩산중의 푸르름이 눈아래 보이면서 역시 마음이 탁트인다. 그러나 오를수록 잔잔한 부는 바람으로는 가파른 바위산의 했볕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역부족이다.
11:40AM 정상에 도착 점심을 먹고 12:10에 하산시작.
2:00PM: RED BOX 주차장에 도착
2:40PM: ROUND TABLE에 도착 더위로 힘들었던 산행을 준래형님이 BEER, PIZZA, CHICKEN등등 으로 시원하게 해주셨다.
더워도 LA 근교 울창한 산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걸재
이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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