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김시태, Jeffrey(사랑의 교회학생, 고2),이형기, 김경철,이걸재부부, 함정렬,이종진(이상8명)
7:10am 이형기과 김경철은 Manker Flat 먼저 출발한다.
08:00 본대 6명이 Manker Flat를 출발했고, 날씨가 40도초반이라 다소 쌀쌀했다. 오전에 비오는 예고로 인해 걸음을 재촉한다. 1차 1mile지점에서 잠깐쉬어 김시태+Jeffrey을 기다려 재정비 같이 출발. 짙은 안개로 시야가 짧다. 김시태+1은 후미에서 처져서 오기로 함.
10:00 Green Hut에 도착함. 김경철과 이형기와 만나 같이 출발했고 김경철을 이형기가 Attend하기로 하고( Saddle까지 목표) 이걸재부부, 함정렬, 이종진은(4명) 정상적인 산행진행.
김시태+1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다.
10:40 Saddle에 4명 도착. 점점 더욱 구름이 짙어진다. 함정렬이 먼저 출발한다. 정상에는 바람이 많다고 내려오는 사람에게 얘기들어 나머지 3명도 빠른 걸음을 재촉한다. 바람도 정차 거세진다.
12:00pm 정상정복. 엄청난 바람과 짙은구름, 영하의 날씨로 손가락이 얼어붙어 증명사진찍고
12:05 점심생략하고 하행시작.
12:12 예상밖의 김시태+Jeffrey를 만났슴. 정상의 추위에 대비 옷을 김시태선배의 옷을 나누어 입고있었다. 사진만 찍고 바로 내려오겠다고 하고 방앗간은 skip하고 바로 집으로 가니 따로 행동하자고 제안해서 컨펌하고, 이형기조와 합류하고져 급하게 하행. 첫눈이 Hail과 함께 내리기 시작한다.
1:20 Green Hut에서 이형기조를 만나 점심 간단히함
1:40 1천둥,번개 치고 비속에 계속하행. 손이 계속 얼은 상태였다.
3:00 주차장에 도착.
6명이서 피자집에서 이형기 회원이 쏘셨슴.
이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