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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 어류도감

Johndory (Zeidae 달고기科)

작성자LBG.|작성시간10.12.25|조회수832 목록 댓글 6

뉴질랜드 갯바위 낚시에서 손님 고기 중에 최고로 인정 받는 어종이 있다

 

바로 "존도리" 킹피쉬 채비에 스프렛이나 옐로우 아이 멀렛 ,옐로우테일 ,참돔 새끼등을

 

달아 놓으면 별 반응 없이 풍선이 부자연스럽게 조금씩 움직이는데 채비를 걷어 보면

 

이 존도리가 걸려 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서해바다 보다는 동해 쪽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데

 

산란철인 여름에 갯바위 바로 앞으로 붙기 때문에

 

채비를 멀리 던져 놓을 필요도 없이 가까운 곳에 던져 놓기만 해도 잡을 수있다

 

특히 손님고기중 가장 환영 받는 어종인데

 

이유는 회맛이 일품이기 때문이죠.....

 

존도리만 노리러 낚시를 떠나는 꾼을 잘 볼 수는 없지만

 

낚시 도중 존도리를 만나게 되면 참 기쁜 어종 중에 하나이다

 

흘림찌 낚시 도중에도 잘 걸려 올라온다....

 

어디서나 환영 받는 이 존도리(달고기)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달고기 [John dory/Zeus faber ]

 

달고기목 달고기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몸 옆쪽 가운데에 있는 둥근 반점 때문에 달고기라 불린다.

 

생선회로 고급 어종에 속한다.

 

몸 옆쪽에 보름달 같은 크고 둥근 흑갈색 반점을 갖고 있어 달고기라 한다.

 

경남에서는 허너구, 전남 순천 지방에서는 정갱이라고 불린다.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세금을 내기 위해 달고기의 입에서 금화를 꺼낼 때

 

생긴 손자국이 둥근 점으로 남게 되었다고 하여

 

그리스어로는 '성 베드로 고기(seint-pierre)'라고 불리며,

 

몸 옆쪽의 둥근 점이 해처럼 보인다 하여 네덜란드에서는 '태양의 고기(zonnevis)' 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몸 옆쪽의 둥근 무늬가 활의 과녁을 닮았다 하여 마토다이(マトウダイ)'라 불린다.

 

최대 몸길이 90cm이다. 몸높이가 높아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은회색 바탕에 불규칙한 모양의 짙은 갈색 띠가 몸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가운데에는 안경보다 조금 크고 둥근 검은색 무늬가 선명하게 나 있다.

 

둥근 무늬 주위에는 밝은 회색 테가 둘러져 있다.

 

입은 매우 크고 위쪽을 향해 있으며, 2배 정도 길이까지 앞으로 나올 수 있다.

 

지느러미에는 가시가 있으며, 등지느러미에 있는 가시는 자랄수록 길어져서,

 

완전히 자라면 끝이 실처럼 길어져 꼬리지느러미에 이른다.

 

몸 전체에는 작은 둥근 비늘이 덮여 있다.

 

수심 5400m의 조개껍데기가 섞인 모래 바닥에 무리를 이루지 않고 주로 혼자 서식한다.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어류, 오징어류 등을 주로 먹으며, 새우, 게 등을 먹기도 한다.

 

작은 물고기가 가까이 오면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큰 입을 재빨리 돌출시켜 먹이를 빨아들여 삼키며,

 

한번에 체중의 약 75%까지 먹을 수 있다.

 

산란기는 동중국해에서는 13, 일본 중부 지역에서는 46월이다.

 

알을 낳은 직후에 식욕이 가장 왕성하며, 여름이 되면서 점차 낮아진다.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기 때문에, 그물의 아랫깃이 해저에 닿도록 하여

 

어선으로 그물을 끌어 올리면 다른 고기들과 함께 잡혀 올라온다.

 

다른 고기를 잡기 위한 그물에 부수적으로 잡히는 어종이다.

 

살이 희며 맛이 좋아 생선회로 고급 어종에 속하며,

 

넙치 양식이 정착되기 이전에는 넙치회로 둔갑하여 팔리기도 하였다. 초여름에 가장 맛이 좋다

 

 

 

민달고기 [mirror dory/Zenopsis nebulosa

 

달고기목 달고기과의 바닷물고기.

 

심해에 살고 있어 그 생태에 관하여 알려진 사실이 적다.

 

몸통이 달모양을 하고 있다.

 

 

 

 

 

동물

척색동물

경골어류

달고기목

달고기과

멸종위기등급

평가불가

크기

50cm

몸의빛깔

등쪽 푸른빛을 띤 회청색,

측선을 경계로 회백색

산란기

12

서식장소

수심 30-800m의 바닥이 조개껍데기가 섞인

모래질이거나 암초인 해역

분포지역

·서부 태평양의 온대 해역

별칭

카다미다이(カガミダイ)(일본어명),

민정갱이(방언

 

몸통이 달모양이고, 달고기와 달리 달 모양의 흑색의 반점과 비늘이 없어 '민달고기'라 한다.

 

일본에선 '카다미다이',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민정갱이'라고 부른다.

 

몸높이는 높고 몸은 옆으로 심하게 납작해서 체형이 거의 원형으로 보인다.

 

꼬리자루는 매우 잘록하고 가늘다. 몸의 등쪽과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한 줄의 날카로운 가시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 있다.

 

머리는 크고 머리의 등쪽은 눈 윗부분에서 완만하게 안으로 들어가 있다.

 

눈은 크고 머리의 등쪽에 치우친다. 주둥이는 길며 입은 주둥이 끝에 위를 향해 열린다.

 

아래턱이 머리의 앞쪽에 튀어나와 있고 위턱의 뒤끝은 눈 앞까지 이른다.

 

양 턱에는 안쪽을 향하여 날카로운 이빨이 위턱에 한 쌍, 아래턱에 여러 쌍이 나 있다.

 

비늘은 없다. 몸의 등쪽은 푸른빛을 띤 회청색이며 측선을 경계로 회백색으로 된다.

 

달고기와 형태가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머리 등쪽 가장자리의 형태가 달고기는 솟아올라 있고, 민달고기는 완만하게 안으로 들어가 있다.

 

수심 30-800m의 바닥이 조개껍데기가 섞인 모래질이거나 암초인 해역에 주로 서식한다.

 

같은 속의 달고기보다 더 깊은 곳에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도 동방해역에서 남쪽으로 대륙붕 가장자리를 따라 분포한다.

 

산란기는 12월이며 산란장은 서식지와 동일하다.

 

수명은 약 4년 정도. 먹이로는 주로 어류(60%)가 많으며

 

다음으로 새우류, 오징어류 등을 먹는다.

 

일본 남부, 한국 남부,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 중·서부 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식용으로 사용되나 생태에 관한 정보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지금부터 뉴질랜드 달고기에 대하여 알아보자

 

 

 

 

 

 

 

 

 

 

 

Zeidae(달고기科)

 

● 학명 : Zeus faber

 

● 어명 : Johndory

 

● 한국명 : 달고기

 

● 일본명 : 마토다이(マトウダイ)

 

부드럽고 매끄러운 껍질에 미세한 비늘이 있다

 

몸통 가운데 둥근 반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갈색을 띤다

 

작은 생미끼를 바로 삼킬 수 있을 만큼 입이 아주 크게 벌어진다

 

보통 30~40cm가 평균 크기이고 65cm까지 자란다

 

뉴질랜드 북섬 주위 20m~150m 수심에서 자주 볼 수 있고 산란은 11월 말 부터 시작하며

 

산란철에는 수심 1미터권 에서도 볼 수 있다

 

3~4년만에 성어가 되며 수명은 7~9년이다

 

큰 사이즈 일수록 여름과 가을에 걸쳐서 잘 잡힌다

 

라이브 미끼를 사용해야 잘 잡히고 어린치어는 워프 주위에서 잘 잡힌다

 

입 주둥이가 약하기 때문에 천천히 달래 가면서 릴링을 하면 된다

 

회감으로는 두말하면 잔소리 일만큼 일품이고

 

색깔이 흰 단백한 맛을 낸다 샤브샤브,버터구이등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며

 

특히 냉동을 시켜도 그 맛의 변화가 거의 없는 어종이다...

 

특히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어종이다

 

지금이 존도리 철이니 조그마한 잡어를 풍선 밑에 달아 놓아서 던져 놓아 보길 바랍니다

 

한번 존도리의 회 맛에 빠지면 또 먹고 싶어지는 어종 입니다...

 

이번 여름 많이 잡아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유사어종>

 

 

 

 

 

↑↑ Mirror dory

 

● 학명 : Zenopsis nebulosus

 

● 어명 : Mirror dory

 

● 한국명 : 민달고기

 

 

↑↑ Lookdown dory

 

 

 

 

↑↑ Capro 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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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다가부른다 | 작성시간 10.12.25 전에 한점 얻어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담백하고 쫄깃한게 맛이 일품이더군요....제이 님은 손으로 록에서 줍기도 하시던데..어디가면 확률이 있을라나요????--:
  • 답댓글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10.12.27 간만의 차로 물웅덩이가 생기는곳에서 첨벙 파르르 소리 나면... 100%입니다. 냅다 뛰어가셔요 ㅎㅎ
    어지간한 동네 와프에서 옐로아이나 작은 옐로테일이 좀 잡히면...
    라이브 채비 하시면 생각보다 자주 올라옵니다.
  • 작성자훅훅 | 작성시간 10.12.26 입이 굉장히 크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Snappy~~ | 작성시간 10.12.26 ~~ㅎㅎ~~
    애고~~`
    난 이름도 생소하지만 고기도 츰보내요~~ㅎㅎ
    화려한 몸매에 천적으로 보호할려고 가운데 큰 점이 아주 특이하네여,,,~~~><~~
    글캐 맛이있는가여~~~~^0^
  •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10.12.27 유사 어종중 그나마 흔한 mirror dory는 silver dory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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