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죠.
아마도 나처럼
마음에 고통을 느끼는 누군가도 있겠죠.
같은 별빛 아래에서
어떤 이들은 다시 만나기도 하죠.
만약 언젠가 당신이
멀리서 다시 돌아온다면
오늘 밤 당신이 어디있는지
내가 모르는게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당신 지금 나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날 그리워 하고 계시나요?
당신이 날 잊었다면,
내 세상은 무너지고 말거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오늘 밤 슬픈 사람도 있는거지요.
나처럼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온 하늘에,
같은 부드러운 저녁 노을이 보이네요.
지금 저 별아래에서
당신이 어디 있든지간에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한다는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