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이군요.솔직히 쓰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랑그릿사2같은 경우는 해 본 지가 꽤 되서 기억해내기가 힘들었음을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본론은.....위로해 주세요~(이 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자,그럼 스타트!!
1. 레인폴스
외양과 달리 엄청나게 무서운 능력치의 소유자이다.
은발의 아름다운 머리에 차분한 인상이 맘에 드는 캐릭터인데 얼굴이 너무 하얘서
죽을 상을 하고 있다는 게 좀 걸린다;;
노멀에서는 그나마 그래도 보스니까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하드에서는 롱보우를 끼고도
괴물같은 능력치를 가져 어려움과 진정한 보스를 만난 뿌듯함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이녀석에 얽힌 황당한 일화가 있었는데 아마 오메가와 싸우는 시나리오였을 것이다.
거의 후반부에서 무시무시한 크림존나이트와 같이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전투를 하다보면
레인폴스가 등장한다.크림존나이트(기병)을 이끌고.
그 때 알프렛이 아래쪽에 있을 때였는데 시민들이 대피해야 되는 곳까지 가지 못했다.
그리고 레인폴스가 아주 멋지게 한 마디 한다.(오오 짜식 멋진데~)
"시민들은 공격하지 말아라!!"
헌데....그 다음 레인폴스가 턴이 왔을 때 한 행동은....
메테오 였다.
쿠쿵!!!
결국 시민들 다 죽어버리고 다시 시나리오 처음부터 해야하는 초엽기적인 사태를 벌인 것이다.
상당히 일어나기 힘든 경우로 본인도 지금까지 딱2번인가 해봤다.
(1번은 실수로,1번은 일부러;;)
2. 아이젤
...베른하르트 폐하~~여긴 어인 일로......
장난이다.그렇게 인상찌푸리지 말고.-_-
어쨌든 본인이 처음 아이젤을 처음 본 순간 볼코프+베른하르트가 생각났었다.
90년대 초반에 밤을 새워가며 MD를 불살라 볼코프의 비장한 죽음을 뒤로 한 채
레딘을 이끌었던 감회가 새록새록 돋아났었다.(아 옛날이여)
아이젤은 초반에는 강력한 적이지만 후반에는 크림존나이트보다 더 못한 능력치로 나온다.
초기 메이킹 시 시그마를 아주 괴물로 만들어놓으면 아이젤을 상대할 수 있지만
본인은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는다.
그렇게 강력하지 않아도 게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더군다나 지휘관이 강하면
용병이 약하게 되는 매리트가 있기에 본인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용병은 꿔다 논 보릿자루 신세가 되고 주인공혼자서만 설치면 본인만 그러할지 모르나
굉장히 게임이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본인은 데어랑그릿사를 가장 낮게 평가한다.랑그릿사 시리즈 중 불감증이
가장 빨리 오게 되기 때문이다)
충신은 항상 죽는 랑그릿사 시리즈의 전통때문인지 악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3. 알빈스
보젤의 뒤를 이을 아주 못된 악역으로 이 자식이 보젤이 되면 정말 딱이다.
개인적 바람이지만 랑그릿사6가 제작된다면(꿈이긴 하지만 흑)이 녀석을 카오스가
보젤로 임명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
파울처럼 자신의 아버지와 심지어 형제까지 누명을 씌어 죽이려는 아주 악역의
최고 이상형이 아닐 수 없다.
노멀인 경우 능력치는 별 거 아니지만 하드일 경우에는 쓸만하다.
나중에 처절하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왠지 묘한 감정이 들었다.
(뭐랄까 설명하기 힘든 기분인데 약간 씁쓸하다고나 할까.꽤나 비쥬얼이 맘에 드는 녀석이었다)
4. 골도리
최고의 엽기캐릭터.처음에는 기병으로 등장,나중에는 도적계열로 나온다.
노멀이든 하드이든 귀찮기만 하지 어렵지 않은 녀석.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만 보면 웃긴 상상부터 떠오르는 건 왜인지...
어울리지 않게 보라색머리를 하고 나와 한층 자신의 존재감을 살렸다.
이런 조연급 악역이 회자되는 것 자체가 인기가 어느 정도 있다는 사실아닐까.
전형적인 마초상이고 실력도 없어서 한층 더 자신이 개그 캐릭터임을 과시(!!)하는 캐릭터.
이녀석이 보젤이 된다는 상상 해봐라.
너무 흥분되지 않는가.크크크(사악한 웃음)
5. 신황제길모어
랑그릿사에 나온 황제 중 가장 매력없고 느끼하며 허풍쟁이인 길모어.
죽는 모습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확인사살을 하고 싶은 충동또한 느끼게 한다.
가끔 존마법을 쓰는데 이녀석이 쓰는 존마법은 이상하게도 마법사계열보다 확률이 높다.
뻔뻔하게 사기를 치는데 압권인 것이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라는 것이었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푸하하하!!!!!!!!뻥도 작작 쳐야지.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차라리 볼코프랑 레딘이 결혼했다고 해라(어이 이게 더 심해..)
뻥쟁이 캐릭터로서 개인적으로 내 친구 중에 이런 녀석이 있어 더욱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사기친 것이 들통나니까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낸다.(이 부분까지 똑같다;;)
이런 캐릭터는 자고로 몽둥이가 약.노멀이든 하드든 상관없이 그냥 때려주면 된다.
6. 쿠필 비병 단장
나는 처음에 이녀석이 맹인인 줄 알았다.눈이 음침한 상태로 묘사되어서 그렇게 생각했다.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노멀인 경우에도 궁병으로 처리가볍게하고 하드도 공격력만 끝내주지 방어력은 여전히
약해서(비병이니까)역시 궁병에게는 쪽도 못 쓴다.
그렇게 정신상태가 이상한 놈으로 보이진 않는데 길모어를 도와주는 것을 보니
이녀석도 약간 똘아이기질이 엿보인다.
7. 퀘이드 후작
골도리와 더불어 조연급 악역을 빛낸 캐릭터.역시 완전 개그 캐릭터로서
격파당하면 특유의 히이이익@#$%&(이상한 소리)소리를 내며 물러간다.
노멀인 경우 창병으로 거뜬히 상대할 수 있지만 하드일 경우에는 파랜크스가 아닌
일반 창병인 파이크로 덤볐다간 이것이 괜히 하드가 아님을 보여준다.
쿠필은 약간 제정신인 반면에(겉모습은)이녀석은 눈밑에 메스꺼운 화장(?)을 하고
나온 것도 모자라서 망가지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8. 그로브
오랜만의 그로브.마족특유의 성별을 구별키 힘든 목소리로 시체를 부리는 녀석.
우습게도 시그마 일행이 처음 이녀석을 상대할 때 저승사자 그로브라고 등장했다가
다음 번에 만났을 때는 시체술사 그로브로 다시 돌아온다.
(저승사자라고 하면 뭔가 있어 보일 줄 알았니..)
여기에서 마음에 들엇던 점은 그로브가 데스 로드를 소환해 낸 것이다.(오오오오~)
이런 극적인 구성이 마음에 드는 본인은 데스 로드가 굉장히 강함에도 불구하고
마냥 즐거웠던 약간 변태적끼를 보였다.(흠...게임 난이도는 본인의 쾌락 수치와 직결된다)
이왕이면 말로만 듣던 그레타 데몬이나(나도 참 끈질기지..)
랑3 소환수 헬마스터도 소환해보지...
본인은 여전히 약하지만 용병이라던가 여러가지 게임 난이도를 올릴만한 점을
갖고 나와서 3의 그로브보다 더 마음에 든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면 랑3에서는 라그가 모든 일의 원흉이었으나
랑5에서는 그로브가 모든 일을 꾸민 악역이었으니 어찌 반갑지 아니하리오.
9. 페라키아
넌 왜 부활했니.랑3를 해 본 사람이라면 페라키아가 용족으로 변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필자가 처음 랑5를 해서 페라키아를 봤을 때 오옷~또 변신하는 거냐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여지없이 기대를 깨뜨렸다.
게다가 비중이 정말 적고(거의 없다,마장군 중에 가장 별 볼일 없고 기억되지 않는 캐릭터)
능력치도 형편없고 같은 편인 그로브에게까지 이용되서 무지막히하게 싫어하는 캐릭터.
정말 만약이지만 6이 제작되어도 나오지 말아라.
10. 가이엘
다시 돌아온 가이엘.비열한 악역이긴 하지만 라그나 그로브처럼 직접 일을 꾸미지는 않고
자신 스스로 독단적으로 행동하기에 그 점이 약간 아쉽다.
랑3의 낮은 능력치와는 달리 괘 만족할 만한 수치로 나왔다.
다른 악역에 비해 전혀 꿀릴 것이 없는데도 뭔가 음모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오랜만에 본 녀석이라 반갑기도 하다.
후반부에는 마법사도 아닌 녀석도 메테오를 써가며 아군용병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본인은 브렌다 비장의 무기 콰이어트(본인은 '입다물어'란 애명을 쓴다;;)로
마법을 봉인해버렸다.
가이엘을 쓰러뜨리고 나서 엔딩이 나오고 가이엘 이자식 많이 컸구나
마지막 보스로도 나오고 자식..편안하게 가거라하면서 산뜻한 웃음을 날려주려는데.......
이 녀석이 비장의 수를 남겨두었다면서 죽어버려 참으로 황당했었다;;
11. 오메가
도적계열이 비중있는 악역으로 나온 것은 본인이 알고 있는 게임에서도 드물다.
이녀석은 랑그릿사4의 란디우스와 더불어 본인이 일컫는 양아치녀석들이다.
(란디우스나 오메가를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님)
이 양아치녀석은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여자만 이렇게 그리는 것은 이제 지겨워!!하고
짜증을 버럭내며 만들었는지 꽉 조인 타이즈를 입고 나온다.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왠지 너무 흐물흐물한 ~(-_-)~
이 녀석은 용병인 워리워는 굉장히 강한 용병임에 불구하고 주인 잘못 만나
매번 궁병에게 깨지는 신세를 면치 못한다.
차라리 이녀석이 알하자드를 다룰 수 있다면 굉장히 멋있었을텐데.
기자로프밑에서 일하기 전에는 어떤 신세였는지 궁금해지는 캐릭터.
정말로 뒷골목 양아치는 아니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12. 집사 마스터슨
딱 한 번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에 남아 써보려고 한다.
평범한 집사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투를 하게 되었고 게다가 기병으로 나와
강한 임팩트를 심어주었다.
왜 진작 사실을 란포드에게 말해주지 않았을까.
마스터슨과 더불어 란포드의 형이 어떤 사람인지도 더불어 궁금해진다.
하드일 때는 꽤나 능력치가 좋게 나와서 집사가 왜 이렇게 강한거지하고 어이없어했었다.
젊었을 때 꽤나 이름을 날린 검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하아아 이제 끝났네요.시작할 때는 간단한 줄 알았는데 계속 하니까 이것도
나름대로 주관을 갖고 글을 쓰려다보니까 약간 까다롭네요.
공략게시판에 올리긴 했지만 부담없이 읽도록 공략에 대한 부분은 최소한 줄였습니다.
다음에는 랑3,랑4,랑5의 최강 캐릭 메이킹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이것은 공략적인 부분이 될 것같군요.
랑그릿사2같은 경우는 해 본 지가 꽤 되서 기억해내기가 힘들었음을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본론은.....위로해 주세요~(이 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자,그럼 스타트!!
1. 레인폴스
외양과 달리 엄청나게 무서운 능력치의 소유자이다.
은발의 아름다운 머리에 차분한 인상이 맘에 드는 캐릭터인데 얼굴이 너무 하얘서
죽을 상을 하고 있다는 게 좀 걸린다;;
노멀에서는 그나마 그래도 보스니까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하드에서는 롱보우를 끼고도
괴물같은 능력치를 가져 어려움과 진정한 보스를 만난 뿌듯함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이녀석에 얽힌 황당한 일화가 있었는데 아마 오메가와 싸우는 시나리오였을 것이다.
거의 후반부에서 무시무시한 크림존나이트와 같이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전투를 하다보면
레인폴스가 등장한다.크림존나이트(기병)을 이끌고.
그 때 알프렛이 아래쪽에 있을 때였는데 시민들이 대피해야 되는 곳까지 가지 못했다.
그리고 레인폴스가 아주 멋지게 한 마디 한다.(오오 짜식 멋진데~)
"시민들은 공격하지 말아라!!"
헌데....그 다음 레인폴스가 턴이 왔을 때 한 행동은....
메테오 였다.
쿠쿵!!!
결국 시민들 다 죽어버리고 다시 시나리오 처음부터 해야하는 초엽기적인 사태를 벌인 것이다.
상당히 일어나기 힘든 경우로 본인도 지금까지 딱2번인가 해봤다.
(1번은 실수로,1번은 일부러;;)
2. 아이젤
...베른하르트 폐하~~여긴 어인 일로......
장난이다.그렇게 인상찌푸리지 말고.-_-
어쨌든 본인이 처음 아이젤을 처음 본 순간 볼코프+베른하르트가 생각났었다.
90년대 초반에 밤을 새워가며 MD를 불살라 볼코프의 비장한 죽음을 뒤로 한 채
레딘을 이끌었던 감회가 새록새록 돋아났었다.(아 옛날이여)
아이젤은 초반에는 강력한 적이지만 후반에는 크림존나이트보다 더 못한 능력치로 나온다.
초기 메이킹 시 시그마를 아주 괴물로 만들어놓으면 아이젤을 상대할 수 있지만
본인은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는다.
그렇게 강력하지 않아도 게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더군다나 지휘관이 강하면
용병이 약하게 되는 매리트가 있기에 본인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용병은 꿔다 논 보릿자루 신세가 되고 주인공혼자서만 설치면 본인만 그러할지 모르나
굉장히 게임이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본인은 데어랑그릿사를 가장 낮게 평가한다.랑그릿사 시리즈 중 불감증이
가장 빨리 오게 되기 때문이다)
충신은 항상 죽는 랑그릿사 시리즈의 전통때문인지 악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3. 알빈스
보젤의 뒤를 이을 아주 못된 악역으로 이 자식이 보젤이 되면 정말 딱이다.
개인적 바람이지만 랑그릿사6가 제작된다면(꿈이긴 하지만 흑)이 녀석을 카오스가
보젤로 임명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
파울처럼 자신의 아버지와 심지어 형제까지 누명을 씌어 죽이려는 아주 악역의
최고 이상형이 아닐 수 없다.
노멀인 경우 능력치는 별 거 아니지만 하드일 경우에는 쓸만하다.
나중에 처절하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왠지 묘한 감정이 들었다.
(뭐랄까 설명하기 힘든 기분인데 약간 씁쓸하다고나 할까.꽤나 비쥬얼이 맘에 드는 녀석이었다)
4. 골도리
최고의 엽기캐릭터.처음에는 기병으로 등장,나중에는 도적계열로 나온다.
노멀이든 하드이든 귀찮기만 하지 어렵지 않은 녀석.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만 보면 웃긴 상상부터 떠오르는 건 왜인지...
어울리지 않게 보라색머리를 하고 나와 한층 자신의 존재감을 살렸다.
이런 조연급 악역이 회자되는 것 자체가 인기가 어느 정도 있다는 사실아닐까.
전형적인 마초상이고 실력도 없어서 한층 더 자신이 개그 캐릭터임을 과시(!!)하는 캐릭터.
이녀석이 보젤이 된다는 상상 해봐라.
너무 흥분되지 않는가.크크크(사악한 웃음)
5. 신황제길모어
랑그릿사에 나온 황제 중 가장 매력없고 느끼하며 허풍쟁이인 길모어.
죽는 모습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확인사살을 하고 싶은 충동또한 느끼게 한다.
가끔 존마법을 쓰는데 이녀석이 쓰는 존마법은 이상하게도 마법사계열보다 확률이 높다.
뻔뻔하게 사기를 치는데 압권인 것이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라는 것이었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크리스가 레딘을 낳았다...
푸하하하!!!!!!!!뻥도 작작 쳐야지.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차라리 볼코프랑 레딘이 결혼했다고 해라(어이 이게 더 심해..)
뻥쟁이 캐릭터로서 개인적으로 내 친구 중에 이런 녀석이 있어 더욱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사기친 것이 들통나니까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낸다.(이 부분까지 똑같다;;)
이런 캐릭터는 자고로 몽둥이가 약.노멀이든 하드든 상관없이 그냥 때려주면 된다.
6. 쿠필 비병 단장
나는 처음에 이녀석이 맹인인 줄 알았다.눈이 음침한 상태로 묘사되어서 그렇게 생각했다.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노멀인 경우에도 궁병으로 처리가볍게하고 하드도 공격력만 끝내주지 방어력은 여전히
약해서(비병이니까)역시 궁병에게는 쪽도 못 쓴다.
그렇게 정신상태가 이상한 놈으로 보이진 않는데 길모어를 도와주는 것을 보니
이녀석도 약간 똘아이기질이 엿보인다.
7. 퀘이드 후작
골도리와 더불어 조연급 악역을 빛낸 캐릭터.역시 완전 개그 캐릭터로서
격파당하면 특유의 히이이익@#$%&(이상한 소리)소리를 내며 물러간다.
노멀인 경우 창병으로 거뜬히 상대할 수 있지만 하드일 경우에는 파랜크스가 아닌
일반 창병인 파이크로 덤볐다간 이것이 괜히 하드가 아님을 보여준다.
쿠필은 약간 제정신인 반면에(겉모습은)이녀석은 눈밑에 메스꺼운 화장(?)을 하고
나온 것도 모자라서 망가지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8. 그로브
오랜만의 그로브.마족특유의 성별을 구별키 힘든 목소리로 시체를 부리는 녀석.
우습게도 시그마 일행이 처음 이녀석을 상대할 때 저승사자 그로브라고 등장했다가
다음 번에 만났을 때는 시체술사 그로브로 다시 돌아온다.
(저승사자라고 하면 뭔가 있어 보일 줄 알았니..)
여기에서 마음에 들엇던 점은 그로브가 데스 로드를 소환해 낸 것이다.(오오오오~)
이런 극적인 구성이 마음에 드는 본인은 데스 로드가 굉장히 강함에도 불구하고
마냥 즐거웠던 약간 변태적끼를 보였다.(흠...게임 난이도는 본인의 쾌락 수치와 직결된다)
이왕이면 말로만 듣던 그레타 데몬이나(나도 참 끈질기지..)
랑3 소환수 헬마스터도 소환해보지...
본인은 여전히 약하지만 용병이라던가 여러가지 게임 난이도를 올릴만한 점을
갖고 나와서 3의 그로브보다 더 마음에 든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면 랑3에서는 라그가 모든 일의 원흉이었으나
랑5에서는 그로브가 모든 일을 꾸민 악역이었으니 어찌 반갑지 아니하리오.
9. 페라키아
넌 왜 부활했니.랑3를 해 본 사람이라면 페라키아가 용족으로 변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필자가 처음 랑5를 해서 페라키아를 봤을 때 오옷~또 변신하는 거냐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여지없이 기대를 깨뜨렸다.
게다가 비중이 정말 적고(거의 없다,마장군 중에 가장 별 볼일 없고 기억되지 않는 캐릭터)
능력치도 형편없고 같은 편인 그로브에게까지 이용되서 무지막히하게 싫어하는 캐릭터.
정말 만약이지만 6이 제작되어도 나오지 말아라.
10. 가이엘
다시 돌아온 가이엘.비열한 악역이긴 하지만 라그나 그로브처럼 직접 일을 꾸미지는 않고
자신 스스로 독단적으로 행동하기에 그 점이 약간 아쉽다.
랑3의 낮은 능력치와는 달리 괘 만족할 만한 수치로 나왔다.
다른 악역에 비해 전혀 꿀릴 것이 없는데도 뭔가 음모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오랜만에 본 녀석이라 반갑기도 하다.
후반부에는 마법사도 아닌 녀석도 메테오를 써가며 아군용병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본인은 브렌다 비장의 무기 콰이어트(본인은 '입다물어'란 애명을 쓴다;;)로
마법을 봉인해버렸다.
가이엘을 쓰러뜨리고 나서 엔딩이 나오고 가이엘 이자식 많이 컸구나
마지막 보스로도 나오고 자식..편안하게 가거라하면서 산뜻한 웃음을 날려주려는데.......
이 녀석이 비장의 수를 남겨두었다면서 죽어버려 참으로 황당했었다;;
11. 오메가
도적계열이 비중있는 악역으로 나온 것은 본인이 알고 있는 게임에서도 드물다.
이녀석은 랑그릿사4의 란디우스와 더불어 본인이 일컫는 양아치녀석들이다.
(란디우스나 오메가를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님)
이 양아치녀석은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여자만 이렇게 그리는 것은 이제 지겨워!!하고
짜증을 버럭내며 만들었는지 꽉 조인 타이즈를 입고 나온다.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왠지 너무 흐물흐물한 ~(-_-)~
이 녀석은 용병인 워리워는 굉장히 강한 용병임에 불구하고 주인 잘못 만나
매번 궁병에게 깨지는 신세를 면치 못한다.
차라리 이녀석이 알하자드를 다룰 수 있다면 굉장히 멋있었을텐데.
기자로프밑에서 일하기 전에는 어떤 신세였는지 궁금해지는 캐릭터.
정말로 뒷골목 양아치는 아니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12. 집사 마스터슨
딱 한 번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에 남아 써보려고 한다.
평범한 집사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투를 하게 되었고 게다가 기병으로 나와
강한 임팩트를 심어주었다.
왜 진작 사실을 란포드에게 말해주지 않았을까.
마스터슨과 더불어 란포드의 형이 어떤 사람인지도 더불어 궁금해진다.
하드일 때는 꽤나 능력치가 좋게 나와서 집사가 왜 이렇게 강한거지하고 어이없어했었다.
젊었을 때 꽤나 이름을 날린 검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하아아 이제 끝났네요.시작할 때는 간단한 줄 알았는데 계속 하니까 이것도
나름대로 주관을 갖고 글을 쓰려다보니까 약간 까다롭네요.
공략게시판에 올리긴 했지만 부담없이 읽도록 공략에 대한 부분은 최소한 줄였습니다.
다음에는 랑3,랑4,랑5의 최강 캐릭 메이킹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이것은 공략적인 부분이 될 것같군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igh- elf 작성시간 05.01.24 마스터슨 비명소리가 아니키와 똑같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죠... ^^ 그러고보니 아이젤이 볼코프를 닮긴 했네요. 저는 아이젤 처음 봤을 때 디고스가 생각났었는데(그 흰 머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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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ヘィン 작성시간 05.01.24 우와-_-지금 랑그릿사 5 하는데 상당히 공감이 많이 간다는..=_=그 레인폴스가 크림존 나이트 데리고 오는 시나리오를 마침 동생이 하다가 완전 거의 전멸(..)당해서 도망쳤다는-_-(결국 깼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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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우가! 작성시간 05.01.25 -___- 데어 좀 할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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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아드 작성시간 06.01.19 마스터슨 정말 감동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