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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tiane

라오스 비엔티안 에서 마시고 즐기기.(밤문화)

작성자옹어이|작성시간10.05.08|조회수11,254 목록 댓글 5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의 나이트 클럽은
나이트 이름은 D'teck 입장료는 15,000킵 우리나라 돈으로 천오백 원 싸죠?
들어가면 맥주 한 병까지 준답니다. 그리 비싸지 않답니다.
이곳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죠... 다른 나라의 외국인들도 많고, 여자들도 많고 남자들도 많고, 게이도 있고, 여장 남자 도 있고, 레즈비언 까지. 사람 이란 사람은 다 모인 곳 같아요^^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재미 있답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이곳은 스테이지보다는 자기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춤을 추는 것을 이 나라 사람들은 좋아 하는것 같읍니다.
가끔 한국노래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 땐 참 기분이 좋아요^^
지금에 와서 느끼는 라오스의 나이트 클럽은?
1위 : 돈찬 펠리스 호텔의 나이트,메콩나이트, 란쌍 나이트 - 현재 라오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으로 현지인과 여행온 외국인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타 업소에 비해 영업을 늦게까지 한다. am 5:00시 까지 입장료 : 2~3$ 비어라오 맥주 한병 서비스 그러나 점차 변해가고 있다.
2위 : 말리나 - 라오스의 소득수준이 있는 젊은이 들이 간다. 라오스의 상류층들의 젊은이 들의 모임 장소로 활용하고, 생일 파티 역시 이곳에서 자주 이루어 진다. 옆에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볼링장과 함께 있다. 새벽 1시정도까지 영업, 입장료는 따로 없이 맥주나 양주를 마셔야 한다. 비싼 양주를 마실수록 자리가 좋아진다.
3위 : 코스모 -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코스모 호텔의 호텔나이트이다. 한때 인기 가 좋았으나 거리가 멀어서 가기가 힘들다.
4위 : 디텍 - 노보텔이라는 호텔 뒤쪽에 자리하고 있다. 한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였으나 현재 돈찬 펠리스의 영양을 많이 받고 있다.
5위 : 퓨쳐 - 노보텔 옆에 길가에 자리 하고 있다. 디텍과 동일
6위 : 미나 - 역시 한때 인기가 좋았으나 현재 영업이 힘들다.
라오스의 밤 문화 나이트 클럽은 입장료가 있거나 입장료가 없이 술을 사 마셔야 하는 방법 2가지로 나뉘고 있다.
입장료 역시 특별히 양주를 마시지 않는 한 2~3$면 맥주 한잔 정도 할수 있다 얼음은 별도이니 참고 하길..2000kip~5000kip
영업시간은 대부분 새벽1시까지이며, 가장 붐비는 시기는 10시 정도이다.
한번 정도 시원한 맥주와 라오스의 젊은이 들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한번 정도 가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나이트클럽에서 성 매매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길 바란다.어떤대는 가격과 함께 술값을 계산 하며
한국의 나이트클럽과 다른 점은 별도의 스테이지가 없이 개인의 테이블에서 술 마시고 춤추는 것
이 다르며,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다른 테이블의 사람과 "짠"을 쉽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든 남자든 사람과의 접촉을 우리나라처럼 어렵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라오스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은 참고 하고 몸짓과 발짓 등을 이용한 바디 랭귀지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
믿거나 말거나~~!
라오스는 남자, 여자 그리고 "까터이(남장여자)" 또는 "텀(남장여자)"이 존재하는 곳이다.
전세계 어딜 가도 한국은 굉장히 억눌려 있고 사회적으로 죄인 것 처럼 되어있지만 라오스는 그렇지 않다.
서로 놀리고 장난 치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울린다. 이것역시 라오스의 문화이다. 이해하길 바란다.
간혹 정말 못봐줄 정도로 여장하는 덩치 좋은 형님들도 계시니 이분들께서 윙크나 등등의 추파를 던진다고 욕하고 비 매너 적인 행동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이외에 10여군데 호탤 아니면 길목에도 많으며,사전에 입장료,술갑등을 알어보고 즐겨야 한다.

만약에 얼마 안되겠지 식은 세계 어느나라 밤문화는 똑 같다고 생각 하면 된다.카페에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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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지킴이 | 작성시간 10.06.29 까터이...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구경하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베트남 나이트 클럽에는 내국인석과 외국인 석이 따로있고 경찰이 경계를 서를 감사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아랑곳 않고 잘 들 노는 청춘들이 좋았다는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장수 | 작성시간 10.08.23 펭귄이 괜찮았는데...저기를 가봐야 겟네요
  • 작성자bopenyang | 작성시간 10.08.24 요즘 팽긴에서 왓따이 공항 가는길에 새로운 디 텍이 생겨나서 10시정도면 손님들로 콱 찹니다.시설도 잘 해놓고 이제는 라오스도 많이 변해 갑니다.
  • 작성자bopenyang | 작성시간 11.06.10 요즘 하루하루 다르게 술집 문화도 바뀌어가고 있고 변두리지역에도 점차 거리가 환해지고 곳곳에서 8시 이후에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사회주의 국가이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제약같은것은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자유롭다고나 할까^^
  • 작성자닉크 | 작성시간 12.01.18 요즘 밤 11시반 정도 넘어서 나이트에 가야만 합니다. 마리나, 돈찬 팔레스 나이트 가관 입니다. 메콩강가도 무척이나 흥청 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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