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의 일출을 보는 것은 모든 중국인의 소망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옛부터 신성시 되었던 중국 오악중의 하나. 그 중 으뜸은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시황을 비롯하여 역대 황제들은 왕조의 번영을 하늘과 땅에 기원하는 봉선의식을 태산에서 열었다합니다. 중국인에게는 산 자체가 신앙의 대상이어서 여러가지 제사를 올렸다 합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라는 시조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산이 바로 이곳 태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이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감동이 더 컷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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