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방합자(放鸽子)'란 무슨 뜻인가?
'放鸽子[fàng gēzi]'의 문자적 의미는 '비둘기를 날리다'다. 이를테면 의미있는 커다란 운동 경기에서 비둘기를 날리는 행위를 가리킨다. 그러나 이 '放鸽子'는 비유적으로도 쓰여서 '바람 맞치다'의 의미로도 쓰인다. 이 말은 약속을 하고서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이 경우의 '放鸽子'는 '失约' 즉'약속을 어기다'의 뜻으로 쓰인 것이다. 남에게 '바람을 맞히다'는 '放鸽子'라고 하고, '바람을 맞다'는 '被放鸽子'라고 한다. 다음 예문을 보자:
¶ 她又放我鸽子了。
(그녀는 또 나에게 바람 맞혔다.)
¶ 被人放鸽子的味道真不好受。
(남에게 바람을 맞을 때의 느낌은 정말로 언짢다.)
----
(위의 글을 무단으로 퍼 가거나 허가 없이 전재하면 관계 법률에 의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